왓카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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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3) - 드디어 오로론 라인으로 왓카나이까지
(앞에서 계속) 예전 포스팅을 안 보신 분들을 위해 이야기하자면, 홋카이도의 '오로론 라인'을 따라가는 자동차 여행을 갔다 온 포스팅을 하고 있다. '오로론 라인'은 오타루에서 왓카나이까지 동해(일본의 서해안)를 따라가는 멋진 드라이브코스의 애칭인데, 오로론 라인 중 실제로 달린 구간은 루모이에서 왓카나이까지 약 180km 되는 길을 왕복하게 되었다. 이곳은 루모이에서 80km 가량 떨어진 지점에 있는, 쇼산베츠 소재 온천에 딸린 숙소다. 여행기 쓰다 보니 또 홋카이도 가고싶다...다음에 간다면 오비히로, 쿠시로, 아바시리를 위시한 동쪽으로. 그럼 오비히로나 아바시리를 거점으로 삼아야 하려나...? 다음날 아침. 일기예보대로 흐린 하늘이다. 6시 전에 눈이 떠져서, 멍한 정신으로 숙소 주변 산책을 나왔

북해도 투어 1일차 2
고속도로는 금방 끝나고오로론라인을 타고 해변가를 질주 합니다만..여기는 편도 1차선 (사진은 오로론 라인에서 흔한 풍력발전기들) 한대가 느리게 가면 꼬리물고 노답인데다가바이크가 무지 많습니다.(바이커들의 성지라고 하던가) 결국 중간에 휴식니신문화 공원이라는데뭐..자세한건http://hokkaido-travel.com/spot/visiting/ho1148/ 의외로 흔하게 볼수 없던 이타샤와(음..유키 미쿠 이타샤 많을줄 알았는데..) 표지석 그리고 바다.....(여기서 부터 날씨가 이상하다는걸 눈치 챘어야 했는데..) 이래 저래 달리고 달려왓카나이 도착 바로 숙소 들어가긴 미안하니 노샤푸 곶에 갑니다. 뭔가 날씨가 점점 어두워 지지만 7시 다됐으니까...생각해면서 숙소로 갑니다..(하
3박 4일 홋카이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신치토세에서 시작해서, 공항에서 차를 빌린 뒤 그 대로 밤새 달려서 다음 날 아침 해 뜰 때 왓카나이에 도착... 일출을 살짝 지난 시간에 일본 최북단에서 러시아 방향을 바라보다가, 그대로 위쪽에 있는 목장(?)길을 따라 느긋하게 달리면서 사진도 찍고....넓은 초원에 한가롭게 풀 뜯는 소들도 보고...그리고 그 대로 다시 돌아와서 오호츠카해를 보며 해안길 드라이브(.. 그대로 후라노로 향하면서 중간 중간에 들려서 이것저것 먹고.. 후라노 넘어가는 길에 라밴다 밭이 보여서 거기 구경하면서 옥수수 먹는데, 엄청 달고 맛있더라구요. 하앍...우유도 맛났어.. 저녁 좀 늦게 삿뽀로로 돌아와서 징기즈칸 먹고, 그대로 술 집에서 술 좀 마시고.... 차에서 눈 좀 붙였다가 새벽 쯤에 일어나서 오이타로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