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사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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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2019) / F. 개리 그레이
출처: IMP Awards 빠리에서 활동하는 [맨 인 블랙] 최고 요원 H(크리스 햄스워스)는 처음으로 직접 조사해서 요원이 된 M(테사 톰슨)을 인턴으로 데리고 다니며 훈련을 시키기로 한다. 외계에서 지구에 들렀다 가는 유력자를 만나던 두 요원은 2명의 외계인 암살자가 나타나 살인 후 물건을 탈취하려는 상황을 목격하고 뒤를 캐기로 한다. 음모이론과 블랙 코미디를 SF 활극으로 엮은 시리즈물 최신편. 무대를 유럽으로 옮겼다. 전편과 등장 인물을 공유하기도 하고, 사건과 기믹, 분위기까지 성공한 시리즈였던 전작을 그대로 활용한 신작. 미국에서만 벌어졌던 전작에 비해 유럽을 시작으로 세계를 돌아다니며 일을 처리해 본드 무비처럼 각색했다. 거기에 2편부터 시도를 하려고 했던 남녀 파트너를 엮은 작품. 전
맨 인 블랙 - 인터내셔널
이렇게 성의 없는 블록버스터는 오랜만이다. 아, 최근에 있었지. 정정하겠다. 이렇게 성의 없는 블록버스터는 일주일만이다. 시리즈의 매력은 기존 가치관의 전복과 음모론. 그리고 그에 따른 허무주의, 그럼에도 곳곳에 묻어있는 유머였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스핀오프이자 시리즈의 최신작인 이 영화는 그 시리즈의 전통을 얼마나 잘 지키고 있나. 일단 이미 우리 주변에 외계인들이 살고 있고, 그 중 몇몇은 인간의 형태로 유명인이 되어 선망의 대상으로 살고 있다-라는 시리즈 특유의 가치 전복 유머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애초에 '신선하다'라는 말의 유통기한은 그리 길지 않은 법이니까. 시리즈의 1편이 나온지도 어느새 20여년 전이다. 길게 쳐줘야 200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 모든 것이 싱겁다, 썰렁한 완성도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외계인을 목격한 미국인 몰리(테사 톰슨 분)는 외계인의 존재를 숨긴 채 관리하는 비밀 기관 ‘맨 인 블랙’을 찾아 나선 끝에 정식 채용됩니다. M이라는 코드네임을 얻은 뒤 런던으로 파견된 그는 최고의 요원 H(크리스 헴스워스 분)와 팀을 이룹니다. MCU 캐스팅 계승 F. 게리 그레이 감독의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2012년 작 ‘맨 인 블랙 3’에 이은 시리즈 4번째 영화입니다. 앞선 삼부작의 주인공을 맡았던 J와 K는 유화 속의 전설로 남은 채 맨 인 블랙 영국 지부를 중심으로 새로운 주인공 H와 M이 등장합니다. 크리스 헴스워스와 테사 톰슨의 캐스팅은 ‘토르 라그나로크’와 ‘어벤져스 엔드 게임’의 토르 및 발키리의 캐스팅을 되
[맨 인 블랙 : 인터내셔널] 팝콘 장착 완료
워낙 평이 안좋기도 하고 광고를 봤을 때도 그렇게 끌리지 않았는데 그래서인지 아이맥스 1+1을 풀면서 질렀네요. ㅎㅎ 포스터에 뱃지까지~ 나름 풍성한 패키지랔ㅋㅋ 그러고보니 엑스맨을 아맥으로 보고 포스터를 까먹었어서 안타까웠던 ㅜㅜ 전통의 MIB지만 후속으로 가면서 시큰둥해지기도 했고 세월도 많이 지나 리부트(?)되어 남녀 듀오로 바뀐 이번 편은 왕도적이긴 하지만 이정도면 팝콘영화로는 괜찮게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테사 톰슨이 주연을 맡아 마블 생각에 걱정이 되었는데 로코나 긱 캐릭터에 생각보다 잘 어울려 마음에 들었습니다. 남녀 듀오로 붙이면 크리스 헴스워스가 너무 망가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밸런스가 이정도면~ 물론 너무 많은 기대는 금물이지만 팝콘무비로는 좋았네요. MIB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