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거서크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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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 강의 죽음 (2022) / 케네스 브래너

기겁하는 낙서공간|2022년 2월 20일

출처: IMP Awards 런던 사교계의 명사이자 거부 상속녀인 리넷 리지웨이(갤 가돗)는 절친 재클린(에마 맥키)의 미남 약혼자 사이먼 도일(아미 해머)과 눈이 맞아 결혼하고 이집트로 호화로운 신혼여행을 떠난다. 휴가 중에 신혼여행 손님으로 합류한 명탐정 에르큐르 포와로(케네스 브래너)는 하객들이 대부분 리넷과 마찰이 있는 점을 알아내고 리넷에게 약혼자를 뺏긴 재클린도 신혼여행 유람선에 개인적으로 탑승한다. 재클린의 스토킹에 놀란 리넷 부부가 귀국하려는 전날밤, 일련의 소동이 벌어지고 리넷은 다음날 아침 시체로 발견된다. 고전 밀실 살인사건의 대가 원작을 1970년대에 이어서 스타 캐스팅으로 만든 추리물. 1970년대에도 그랬지만 함께 묶이는 경우가 많은 전작에서 바로 이어지는 속편으로 만들었다.(

나이브스 아웃 (2019) / 라이언 존슨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4월 23일

출처: IMP Awards 베스트셀러 추리작가 할란 쓰롬비(크리스토퍼 플러머)가 침실에서 사체로 발견된다. 밀실에서 벌어진 사건이고 할란의 생일 때문에 가족들이 함께 있기는 했지만 다들 알리바이가 있어 사건은 자살로 마무리 되려는 찰나, 보낸 사람이 불분명한 의뢰를 받은 명탐정 베누아 블랑(대니얼 크레이그)이 인터뷰를 시작하며 사건의 숨겨진 면모가 드러난다. 빅토리아풍 밀실사 사건 용의선에 있는 이익에 얽힌 가족들을 대상으로 특이한 행동 거지의 명탐정이 사건을 풀어나가는 클리셰를 경쾌하게 뒤튼 코미디. 화려한 프러덕션과 과장된 연기, 선명하게 대비한 인물의 행동과 성격까지 고전 추리물의 클리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솜씨 좋은 팬보이의 작품이다. 고전 추리물 스타일을 빌렸지만 플롯부터 클리셰를 따르지 않

비뚤어진 집 -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추리라고 하기에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9월 19일

이 영화도 사실 없을 거라고 생각한 시즌에 영화가 추가된 상황입니다. 다만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영화 자체라기 보다는 아무래도 영화가 원작으로 삼은 작품 덕분이죠. 책을 읽은 덕분에 이번 작품을 보기로 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책이 가져가는 이야기가 정말 궁금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원작 소설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일말의 불안감 역시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된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사실 이 작품의 감독을 생각 해보면 아무래도 이 작품을 피해야 하는 것이 맞기는 했습니다. 이 영화 이전에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를 찍은 적이 있는데, 하필 그 영화가 다크 플레이스 였기 때문입니다. 나를 찾아줘의 원작자인 길리언 플린의

"오리엔트 특급 살인" 블루레이를 이제야 샀습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 블루레이를 이제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6월 8일

뭐, 그렇습니다. 사실 이 타이틀, 일반판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현재 진행되는 꼬라지를 봐서는 일반판이 죽어도 안 나올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스틸북을 샀죠. 아웃케이스는 그냥 풀슬립으로 했습니다. 렌티큘러판이 멋지다고는 하는데, 저는 보관 문제로 그냥 풀슬립으로 갔죠. 뒷면의 종이 입니다. 서플먼트가 꽤 충실한 편이기도 합니다. 음성해설 자막이 좀 이상하다고는 하는데, 어쩔 수 없죠 뭐. 참고로 후면 종이는 그냥 붙어 있는거라서, 떼어내면 이런 이미지가 나옵니다. 스틸북 이미지 입니다. 멋진건 부인할 수 없네요. 뒷면입니다. 전반적으로 붉은색 기조로 가더군요. 디스크입니다.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