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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맨2가 북미 개봉 첫날부터 호빗을 누르며 출발

앵커맨2가 북미 개봉 첫날부터 호빗을 누르며 출발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Anchorman2 : The Legend Continues' 는 전통적인 북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개봉했습니다. 아담 맥케이 감독, 윌 페렐, 폴 러드, 스티브 카렐 주연작으로 2004년 개봉한 'Anchorman: The Legend of Ron Burgundy'의 후속편입니다. 포스터만 봐도 포스가 심상치 않은 코미디물이란 느낌이 팍팍 드는데, 캐릭터 포스터도 정말 이런 병맛 포스가 철철 넘치더군요. 감독과 주요 출연진은 전작 그대로. 이번 속편 제작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다고 합니다. 파라마운트가 '너희 페이가 너무 올라서 안됨' 하니 감독과 주요 출연진이 '우리 몸값 깎을 테니 속편 찍게 해주세요!' 그리고 파라마운트가 '전편이

국내 박스오피스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1위!

국내 박스오피스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1위!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워너브라더스가 CGV와 롯데시네마와 아웅다웅하느라 이 둘의 서울 지역에는 걸리지 않는 큰 패널티를 먹고 출발했는데도 역시나. 80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3만명, 한주간 96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76억 3천만원. 하지만 전편인 '호빗 : 뜻밖의 여정'에 비하면 여러모로 떨어지는 성적이긴 합니다. 전편은 102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에 108만 2천명이 들었죠. 개봉관수의 차이를 생각하면 오히려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의 성적이 괜찮아보이기도 하는군요. 줄거리 : 사나운 용 스마우그가 빼앗아간 동쪽의 ‘외로운 산’ 에레보르 왕국을 되찾기 위해 뜻하지 않은 여정을 떠나게 된 호빗 ‘빌보 배긴스’와 ‘간달프’

북미 박스오피스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왕좌 등극!

북미 박스오피스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왕좌 등극!

시리즈 2편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가 압도적인 기세로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390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368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입도 1만 8877달러로 높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도 1억 3120만 달러 집계되면서 전세계 스익이 2억 488만 달러나 됩니다. 개봉 첫날 수입도 그랬지만, 무척이나 훌륭한 성적임에도 아쉬운 결과입니다. '호빗 : 뜻밖의 여정은 북미 첫주말 8478만 달러, 전세계 첫주말 수익은 2억 2298만 달러였죠. 토, 일요일간 좀 더 기세를 올릴 수 있으려나 싶었는데 그렇게 안 되었네요. 북미 평론가들도 좋은 평을 주고 있는 편이고(전편보다 시작이 좀 좋군요) 관객평은 완전히 호평입니다. 2위는 전주 1위였던 '겨울왕국'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