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즈앤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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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즈앤 판처 극장판 감상 후기.

곰돌씨의 움막|2016년 8월 13일

천안 펜타포트 에서 보고 왔습니다. tier-2 라는 거에 혹한 것도 있지만 천안 인근에 지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관계로오랜만에 친목도 다질겸 겸사 겸사 다녀왔어요. 4DX 관람은 처음인데, 옛날 후룸라이드 생각도 나고.. 2시간동안 놀이 기구 타는기분이었습니다 (엉덩이 아퍼..) 영상은 괜찮은데 반해서 사운드는 조금 아쉬운 수준이었어요 일본에서 관람하고온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번역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조금 성의가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관람을 하시는걸 보면서 약간 놀라긴 했습니다. 같이 갔던 리얼리듬님 덕택에 필름 경품을 챙기긴 했는데 뭐 딱히 특별한장면은 아니었습니다. 차라리 그림 엽서쪽이 맘에 들었네요 ㅋ.

걸즈 & 판처 극장판 GIRLS und PANZER der FILM 국내 유료 시사회

걸즈 & 판처 극장판 GIRLS und PANZER der FILM 국내 유료 시사회

無錢生苦 有錢生樂|2016년 8월 13일

13일 토요일에, 친구와 함께 걸즈 & 판처 극장판(이하 걸판 극장판) 국내 유료 시사회를 관람했습니다. 장소는 용산 CGV 4DX관. 말이 유료 시사회라고 하지만 분위기상 딱히 시사회라고 하기 보단 그냥 요즘 유행인 선행 변칙 개봉 같은 느낌이었습니다만... OVA '이게 진짜 안치오 전입니다'와 걸판 극장판을 동시 상영하는 관계로 총 2시간 40분 가량이었던 게 그나마 시사회다운(?) 거였달까. 본 개봉에서도 이렇게 둘을 동시 상영하면 그런 메리트조차 없는 거지만, 이미 유료 시사회란 것으로 본 입장에선 아무래도 좋은 일이고. 하여간 모양새야 어쨌거나 주변 지인분들의 평이 좋아서 나름대로 기대하는 구석도 있었던 애니였던만큼 한 번 간단하게 감상을 썰풀어 둘까 합니다. - 시설면에서.

걸판 안치오전+극장판 감상.

걸판 안치오전+극장판 감상.

음.. 일단 특전 자랑부터 합시다 하하 엽서랑 필름쪼가리를 주는데, 필름쪼가리는 안치오전 특전인 듯 합니다.엽서는 아귀팀의 그분들이 그대로 나옵니다.선착순이 어쩌고 다 떨어지면 못받나 했는데 최소한 울산에서는 그럴 일 없더군요.입장하는데 앞에서 직원들이 하나하나 나눠줬습니다.요것이 그 필름 쪼가리.운이 좋으면 두체가 나오겠지만, 그럴 확률은 매우 낮죠.쨘! 페퍼로니였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나온 게 어디에요. 누구 보니까 그냥 밤하늘 풍경만 5컷이던데. 자, 이제 본격적 감상. 4DX관람도 처음인만큼 나눠서 얘기합니다. 1. 4DX에 관하여내용을 먼저 쓰려 했는데, 그러면 스포일러가 안 들어갈 수가 없겠더만요. 일단, 4DX 효과들 어떤 게 나왔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진동: 수백번. 탱크에 타면 자

걸즈 앤 판처 극장판+안치오 전 4DX(여의도 CGV)

걸즈 앤 판처 극장판+안치오 전 4DX(여의도 CGV)

eggry.lab|2016년 8월 13일

오늘부로 연휴 3일간 진행되는 걸판 극장판 유료 시사회... 라는 이상한 이름의 선행 상영이 시작됐습니다. 이전에 언급한 대로 옵션이 가장 많이 갖춰진 여의도 관에서 보고 왔습니다. 수원에서 여의도 오가긴 정말 힘드네요; 걸판 극장판 자체에 대한 평가는 전에 블루레이 감상으로 적은 바 있고 지금도 크게 변함은 없습니다. 스토리 면에선 안일하다고 밖에 말하기 어렵고, 캐릭터 묘사가 장점이던 작품에서 캐릭터 묘사도 반쯤은 팽개쳐서 실망했다는 점 말이죠. 액션은 확실히 좋았기 때문에 그 액션을 극장 스크린과 오디오, 그리고 4DX로 즐기는데 초점을 뒀습니다. 일단 걸판 4DX의 효과가 어떻게 쓰이나부터 설명하자면 의자 진동&모션: 전차의 거동, 화면의 흔들림, 카메라 이동, 그리고 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