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칸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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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공식 예고편과...
예고편의 티징(...) 에 이어 블리즈컨에서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공식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2분 가량의 분량인데 예고편은 꽤 괜찮게 뽑았네요. 스토리도 영화판 오리지널이 아니라 원작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은 괜찮아 보이는 요소군요. 마찬가지로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군단' 시네마틱 트레일러. 새삼스럽지만 이걸 보면 왜 팬들이 영화 쪽을 보면서 그렇게 어깨뽕을 부르짖는지 이해가 갑니다. 이거 보고 영화 예고편 보면 인간 갑옷이 분명 굉장히 육중한 건데도 안 그래 보인다; 영화판은 던칸 존스 감독 연출, 2016년 6월 개봉.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국내 포스터 및 티저 예고편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국내 포스터 및 예고편의 티징(...)이 공개되었습니다. 예고편의 티징이라니 이 무슨 어둠의 다크인가 싶은데 정식 예고편은 며칠 후 블리즈컨에서 공개될 모양. 요즘은 마케팅이 점점 맛뵈기의 맛뵈기의 맛뵈기의 맛... 같은 식으로 자잘하게 자르고 자르고 또 자르는 식으로 진화하는 것 같네요. 좀 짜증남. TV 스팟이랍시고 영화 하이라이트를 다 유출해버리질 않나 예고편은 언제 어디서 가장 처음 공개될 것이라는 정보를, 그것도 바로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그거 또 어디서 언제 알려줄 거야! 라고 하질 않나. 그런 식이다 보니 얘네들이 뭔 호들갑을 떨건 좀 짜게 식어버리는 경우도 많고, 마케팅에서 보기 전에 걸러야 할 정보를 포착하는 것도 큰일입니다.

'워크래프트' 영화 공식 포스터 공개
코미콘에서 '워크래프트' 영화 포스터 2종이 공개되었습니다. 인간, 오크의 포스터로군요. 예고편은 11월에 공개된다고 하는데 아마 블리즈컨일듯. 던칸 존스 감독은 이번 영화에 상당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으며, 3부작이 모두 제작된다면 자신이 계속 연출하고 싶다는 의향을 밝혔습니다. 감독 내정됐을 때부터 신나서 방방 뜨는 모습이더니 아주 의욕이 넘쳐흐르는듯. 과연 영화가 얼마나 잘 뽑혓을 것인가. CG 기술이 워낙 발달하다 보니 비주얼 면에서는 별 걱정이 안 됩니다. 포스터만 봐도 나쁘지 않게 뽑았구나 싶고. 북미에 2016년 6월 10일 개봉.

'워크래프트' 영화판 감독, 던칸 존스로 결정
샘 레이미 감독이 하차한 후로 새로운 감독이 결정되지 않았던 '워크래프트' 영화판의 새로운 감독이 결정되었습니다. '더 문'으로 이름을 알렸고 '소스 코드'로 헐리웃 상업영화 역시 성공적으로 연출해낸 던칸 존스 감독입니다. (관련기사) 현재 블리자드와 레전더리픽처스는 계속 '워크래프트' 영화판 제작을 진행 중이며, 각본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한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찰스 리빗이 집필 중이고 올해 가을부터 촬영에 들어가서 2015년에 개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소스 코드'는 재미있게 봐서 기대는 됩니다만 과연 반지의 제왕이나 호빗 등이 생각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가 되어야 할 '워크래프트'를 어떻게 연출할지 좀 걱정이 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