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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지리산국립공원] 가을빛으로 물든 지리산 능선의 아름다운 풍경
능선의 가을빛이 서서히 물들어 가는 지리산을 찾았습니다. 이날 탐방 출발점은 거림주차장에서 새벽 3시 45분, 헤드랜턴을 켜고 세석대피소를 향해 탐방을 시작하였습니다. 세석대피소를 지나 촛대봉에 오르자 짙은 어둠이 물러가고, 하늘빛과 운해가 어우러진 옅은 구름 사이로 떠오르는 황금빛 일출이 장엄하게 펼쳐졌습니다. 이후 연하선경, 연하봉과 장터목대피소를 잇는 능선에서는 가을빛으로 물든 단풍과 가을빛으로 빛나는 능선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이어졌습니다. 지리산 천왕봉에 도착해 상쾌한 바람과 함께 인증샷을 남긴 후 이후 로타리대피소와 칼바위삼거리를 지나 중산리로 하산하며 그림 같은 가을빛으로 물든 지리산의 품.......

대한민국 명산 지리산 천왕봉 중산리 - 장터목 대피소 코스 가을 단풍
안녕하세요 동네찍사입니다. 8월에 이어 이번에 지리산 천왕봉을 다녀왔습니다. 여름의 지리산을 보고 가을에 한 번 더 보고 싶다는 생각에 천왕봉 단풍 소식을 듣고 힘든 여정을 달려봤습니다. 이번에도 중산리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당일치기 일출을 노렸습니다. 지리산 입산 시간은 10월까지 03시입니다. 11월부터는 04시로 변경됩니다. 그리고 10월 20일 이후 일출 시간은 06시 40분으로 제법 늦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산 상으로 3시간 40분이면 천왕봉 일출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천왕봉까지 3시간 40분 가능할까요? 등산을 조금만 해보신 분이나 체력이 어느 정도 있다면 가능할 것입니다. 8월에 처음 천왕봉을 갔.......

지리산 산행기(거림~중산리)
지리산의 어느 봄날, 산상화원을 걷다#산행일시:2013년 5월 19일 일요일#날씨: 흐리다 갬 #누구와:목산 산우들과 함께#산행코스:거림(130분)-세석대피소(80분)-장터목대피소(60분)-천왕봉(160분)-중산리탐방지원센터 천왕봉 일출 해마다 지리산을 찾지만, 찾을 때마다 지리산은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지리산의 모습은 그야말로 천변만화(千變萬化)다. 지리산은 어느 코스를 어느 계절에 오르느냐에 따라 변화무쌍한 산색(山色)을 보여준다. 그러니 지리산의 모습을 한마디로 말하기는 쉽지 않다. 나는 지금까지 지리산에 대해 산행기를 비롯하여 여러 편의 글들을 썼다. 그 글들을 읽을 때마다 지리산에서 본 풍경과 느낌이 생생한 추억으로 다가온다. 그 추억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