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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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챔스] 조별 예선 3R - 일본 팀들 상대로 2승. 내일 4승으로 고고씽!

無我之境|2013년 4월 3일

산프레체 히로시마 0 : 1 포항 일을 해야 하느라, 스마트폰에 아프리카 TV를 틀어 놓고 라디오처럼 듣기만 하였습니다. 그런데...일본 방송이라는 거...일본어를 알아 듣는 것도 아니고, 해설자와 캐스터의 목소리 톤이 올라간다 싶으면 폰을 힐끔힐끔 쳐다 봤더랬죠. 아니나 다를까 오늘은 꼭 잡아야 했던 경기였기에 주전이 총 출동했습니다. 물론 배천석 선수가 선발로 나온 건 의외였지만, 그래도 골까지 넣었으니 성공했네요. 경기 분위기가 지난 수원 전을 떠올리게 하더군요. 전반전은 거의 압살시킬 것처럼 몰아 부치다가, 후반전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오히려 밀려 버리는 양상. 원정이고 해서 자의적으로 지키는 축구 쪽으로 돌아선 것인지, 아니면 체력의 급격한 저하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것인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경기] 대한민국 VS 카타르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경기] 대한민국 VS 카타르

취객의 IT 연구실|2013년 3월 27일

루리웹을 하느라 전반전 시청을 못하였다. 별 수 없이 후반전 부터 시청을 했는데 0 : 0 상황 이었다. 기성용의 패스, 이청용의 사이드 돌파 등 많은 공격이 이루어졌지만 김신욱의 잦은 실수로 맥이 끊겼다. 하지만 후반 15분, 이근호의 헤딩 골로 대한민국이 선취점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3분 후 후반 18분, 칼판의 슈팅 동점골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어서 카타르의 비겁한 행보가 시작되었다. 경기 내내 시간을 끄는 행위를 하였는데 후반 45분 까지 끝나고 추가시간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를 2명 이나 교체 하는 등 비신사적인 행위를 하였다. 또, 파울을 만들어놓고 시비를 걸어 두 팀간의 몸싸움 까지 번지게 되었다. 특히, 기성용이 적극적으로 싸움에 동조하여

[AFC챔스] 조별 예선 1R - K리그 클래식 팀들의 저조한 스타트

無我之境|2013년 2월 28일

포항 0 : 0 베이징 어제 서울이 보여 주었던 군더더기 없는 패스 플레이와 낙승을 기대했는데...쩝...기대에 못 미쳤다. 베이징이 터프하고 완강하게 저항하기도 했지만, 포항의 공격이 매끄럽지 못하기도 했다. 하지만 역시나 황진성. 후반 황진성이 투입되고 나니 경기 분위기가 급격히 살아나기 시작. 뻑뻑하던 공격 작업에 윤활유를 부은 느낌. 황진성이 선발로 나오거나, 더 일찍 투입되었더라면 어땠을까. 이런 황진성을 병역 문제로 아챔 원정 경기에 쓸 수 없다는 건 두고 두고 아쉬울 것 같다. 황진성이란 프랜차이즈 스타를 보면, 오랜 인고의 세월 끝에 화려하게 만개한 꽃 같다. 앞으로 이런 꽃이 더욱 더 많이 피어났으면... 중국 팀을 상대로 1차전 홈 경기에서 무승부는 참 허전한 결과

홍명보호 스위스전 승리 열쇠 '구자철 시프트'

홍명보호 스위스전 승리 열쇠 '구자철 시프트'

화니의 Footballog|2012년 7월 30일

힘든 승부였다. 후반 11분 박주영이 선제골을 넣기 전까지 대한민국의 공격은 답답했다. 스위스는 대비를 단단히 하고 나왔다. 대열이 정확히 갖춰진 수비라인이었다. 2, 3선을 콤팩트하게 좁히며 공간을 좁혔다. 수비조직의 효율적인 움직임으로 대한민국의 발을 꽁꽁 묶었다. 스위스는 이미 가봉의 스피드에 혼쭐이 난 바 있었다. 그래서인지 이날 스위스의 수비는 남태희, 김보경의 동선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했다. 그리고 스위스는 전반을 0-0으로 마치며 의도대로 경기를 끌고가는 듯했다. 분위기는 멕시코전과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갔다. 무승부로 끌고 갈수록 대한민국에게 유리할 건 없었다. 어떻게든 활로를 뚫어야했다. 측면, 중앙 패턴 모두 스위스에게 읽혔다.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전술의 핵' 구자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