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누님 자리야가 이렇게 나올줄이야.. 허허사실 나는 핑크머리의 저 자리야가 맘에안들어서 오버워치에서도 스킨을 씌우지 않으면 플레이하지 않았는데여기서는 그나마 좀 덜하더라..생각해보면 오버워치에서는 얼굴도 안나오고 무기랑 팔만 나올뿐인데 어째서 오버워치에서는 굳이 스킨을씌우고 여기서는 괜찮은건지 의문 ㅋㅋ.. 오버워치의 투표시스템을 히오스에도 넣은듯뭐 근데 오버워치에서도 큰의미없는거고 히오스에서도 역시 큰의미없다 그냥 쟤가 뭐했구나.. 이정도? 역시 간간히 하면재미있는히오스..매칭될동안 간장계란밥을 만들어와서 먹어도 될정도니..사람이 없는게 흠이라면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