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오버워치에선 자리야나 메이,솔져76,정크랫의 픽이 상당히 많습니다.제가 만난 파티나 일반전사람들에 한정일수도있겠지만, 아무래도 패드의 조작으로 겐지나 트레이서 같은(잘하면 초고수 못하면 츙츙이가되는 픽들)애들은 어렵다보니 그런것같습니다. 그래서 당하기만 하다가 제가 직접자리야를 해봤는데 정말 좋네요 ㅋ.. 거의 temple of anubis 맵에선 디바가 궁날리고 나머지가 같이들어가는 식으로 플레이하는 경우가많았는데,파티플도아니고 공팟이다보니 자리야로 궁날리고 혼자 들어갔는데 센스있는 리퍼님이 같이들어와서 쉽게이겼네요. 어제의 느낀점 [자리야있을때 b거점에너무 뭉쳐있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