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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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오펀스 - 진짜로 네토라레 권장하는 건담

건담 오펀스 - 진짜로 네토라레 권장하는 건담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6년 12월 25일

진짜 대사 하나는 상상도 못한 소리가 막 쏟아집니다. 본색을 드러낸 중간보스 MA 하슈말과의 싸움이 계속되는 이번 2기 13화. 마 이래저래 말많은 작품이지만 초반부의 바르바토스와 하슈말과의 1대1 대결을 그린 십여분동안은 마시던 커피 식는 것도 모를 정도로 연출이나 작화나 총력이 확 느껴지며 박진감 있게 잘 만들었습니다. 하도 느긋해서 하품 나오던 1기 최종전을 진작 이렇게 만들어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 중반부터는 시청자분들도 쭉 생각해왔던, 올가의 '화성의 왕' 노선에 대해서 극중 인물들의 당연한 비판들이 쏟아지는데요. 일단 테이와즈 두목인 맥머드 영감님부터가 "왕 운운하지만 결국 걀라르호른의 개 아니냐?"라고 냉정하게 지적하고, 하슈말과의 전투의 후유증으로 반신불수가 된 미카즈키의 소

 울려라! 유포니엄 - 격투물보다 더 스릴(?)있던 5화

울려라! 유포니엄 - 격투물보다 더 스릴(?)있던 5화

진짜 조마조마 긴장타면서 봤습니다. 2기 초중반의 가장 큰 이벤트인 관서대회 본선을 다루는 '울려라! 유포니엄' 2기 5화. "단지 이 12분을 위해 1년을 연습해왔다"는 쿠미코 양의 독백처럼 대회 하루전 긴장하는 각 부원들의 모습을 그려주고 아이캐치 지나 후반을 꽉 채우며 키타우지 고교의 16번째 연주를 보여주는데 그짓말 안보태고 왠만한 격투, 배틀만화 최종전 클라이막스보다 더 긴장타면서 봤습니다;; 퀄도 퀄이지만 '혹시 실수하면 어쩌지'하고 보는 제가 다 쓸데없는 걱정할 정도로 작화나 연출이나 박력이 넘치더라구요 정말로. 그래서 연주 끝나고 바로 엔딩스탭롤 나올 때서야 헤휴우 한숨이 나오고 마지막에 결과를 보여줄때 오오~ 하게 되더라. 거의 극장판급이라 호평받았던 마크로스 델타 13화와 마찬

건담 오펀스 - 네토라레를 권유(?)하는 아트라 양

건담 오펀스 - 네토라레를 권유(?)하는 아트라 양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여자랑 포옹하는걸 보고 기뻐합니다? 도르트에서 쿠델리아의 연설로 걀라르호른의 포위를 탈출하는 간신히 벗어나는 철화단을 보며 오랜만에 등장한 배신자똥배히틀러 토도 미르코넨 아저씨. 흠씬 두들겨맞아 버려진걸 맥길리스가 주워주고 또 '콧수염 일 잘하더라'는 식으로 언급만 되었는데 아무래도 가면남 씨가 몸을 담은 몬타크 상회에 들어간듯 합니다. 옷도 잘 입고 되려 신수 훤해진듯 하며 앞으로도 파이팅~? 그리고 터빈즈와 철화단에 협상 권유를 한뒤 돌아가는 맥길리스의 정체를 목소리도 안 들었는데 느낌만으로 한방에 알아본, 미카즈키의 "왜 초콜렛 준 사람이 있어?"라는 대사에 오오~했었네요.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아마도 역대 가면남들 중에서 시청자들이야 당연히 알아채지만 극중에서는 가

건빌파 트라이 - 진히로인 후보(?) 은발로리소녀 등장

건빌파 트라이 - 진히로인 후보(?) 은발로리소녀 등장

"좀더 부드럽게, 천천히…." 신년연휴 1주 쉬고 오랜만에 나와 이번에 전투도 꽤 재미있게 봤던 건담빌드파이터즈 트라이 13화. 진짜 거의 다 시시껄렁했던 지역대회 끝나고 전국구로 넘어가서야 이제야 좀 포스있고 괜찮아보이는 라이벌캐들이 많이 나오는데,(전작은 그걸 초월하는 세계구였지만요) 특히 세카이의 그 지긋지긋한 지겐하오류를 무기를 쓰지도 않은채로 하나하나 똑같이 대등하게 받아치며 맞서는 건프라 아카데미의 에이스이며 4대 명인을 목표로 삼는 남자 키지마 윌프리드 군의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그리고 막판에 세카이도 드디어 새로운 기술에 각성하여 봉익천상, 볼테카, 제이쿼스, 혹은 날아라 불새를 발사하며 기술을 기체가 견디지 못해서 빌드버닝의 팔도 13화 제목 '너클을 넘어서'라는 말마따나 박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