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왕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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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왕 랄프 Wreck-It Ralph (2012)
얼핏 '토이 스토리'의 아케이드 게임 버전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이 영화는 그보다 조금은 더 인간적인 내면에 접근하는이야기를 건드리고 있다. 어찌보면 비슷한 소재이면서도 정반대의 입장을 취하는 영화로 볼 수도 있는데, '토이 스토리'의 장난감들은 장난감으로서의 자아에 자부심을 느끼는 듯 역할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지만 이 영화의 게임 캐릭터들은 그들의 행동 모두가 게임 캐릭터로서 행해지기 보다는 그들만의 주체성과 독자적인 룰을 가진 것처럼 묘사된다. 영화에서 랄프는 일종의 "역할론"에 갇혀있는 인물인데, 이를 영화에선 Buzzkiller 쯤으로 알기 쉽게 묘사하고 있다. 랄프는 신분에 갇혀 능력 발휘를 제한 당하는 사회적 약자일 수도 있으며, 당연하다는 듯이 당하는 노동력 착취의 부당함에

주먹왕 랄프2(Wreck-It Ralph 2)가 2018년 3월 9일 개봉예정
겨울왕국 이후 주토피아까지 승승장구중인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갑자기 트위터에서 아래와 같은 긴급 뉴스 공지를 하더니... 신작이 발표되었습니다.오리지널 작품은 아니고 '주먹왕 랄프(Wreck-it Ralph)의 후속작입니다. 출처는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페이스북 페이지구요, 요 링크를 따라 가보면 공식 발표 비디오를 볼 수 있습니다. 귀글, 벙크박스, 어메이징 등의 압박 전작의 폐기된 스토리 중 하나는 랄프가 오락실을 벗어나서 소문으로 전해내려오던 이상향인 온라인 소셜 게임 세계로 가서 안빈낙도스러운 삶을 누리려 하다가 바넬로피를 구하기 위해 돌아온다는 것이었는데, 그 영향인지 몰라도 오락실이 아닌 인터넷 세상으로 파괴의 범위를 넓힌다고 하는군요. 오락실을 벗어났으니 어쩌

나에겐 라푼젤 >>>>>>>>>>> 겨울왕국
우선, 한 가지 분명히 해둘 것은 겨울왕국은 무척 재밌고, 좋은 애니메이션임엔 틀림없다는 것이다. 다만 나에게 있어 상대적으로 라푼젤보단 그 감흥이 덜했다는 것 뿐. 3D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이었던 나는 라푼젤 이 장면 하나에 제대로 꽂혔다. 내 곁에 저 등불이 날아다니는 듯한 느낌. 그 찰나의 감동이 너무도 커서 라푼젤과 비교하는 평을 하는 애니메이션은 아무래도 보게 되었다. 겨울왕국은 올해 내가 네 번째로 본 영화다. 가기 전에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라푼젤을 본 사람은 재밌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반면 스토리에 대해 안좋은 평을 하는 것도 꽤 들었다. OST는 미리 들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듣자마자 떠오른 건 "WICKED"!!! 영국 여행 때 뮤지컬 위키드를 봤었고, OS
Paperman (감동적인 짧은 디즈니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의 블루레이 보너스 트랙에 있는 동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