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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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27. 소래포구 당일치기 여행 (2) / 수인선 협궤철도의 기억, 소래역사관 (사진다량, 스크롤 주의)

2016.3.27. 소래포구 당일치기 여행 (2) / 수인선 협궤철도의 기억, 소래역사관 (사진다량, 스크롤 주의)

류토피아 (RYUTOPIA)|2016년 3월 27일

지난 포스팅 북적거리는 소래어시장 (http://ryunan9903.egloos.com/4401940) 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소래 어시장 구경을 마치고 어시장 입구에 있는 '소래역사관' 이라는 전시장을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소래역사관의 관람 시간은 저녁 6시까지. 입장료는 성인 기준 500원으로 꽤 저렴합니다.가볍게 게임 한 판 한다 치고 1층에 아주머니 두 분이 상주하고 있는 카운터에서 돈을 내면 입장 가능.별도의 입장권이라든가 하는 건 발급하지 않고 그냥 500원 동전을 내미니 바로 들어가라고 해 주더군요. 전시장 관람은 2층부터 시작합니다. 2층으로 올라가 관람을 하면서 1층으로 내려와 밖으로 나오는 방식.직원 아주머니가 있는 카운터 바로 옆에 있는 계단을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2016.3.27. 소래포구 당일치기 여행 (1) / 북적거리는 소래어시장 (사진다량, 스크롤 주의)

2016.3.27. 소래포구 당일치기 여행 (1) / 북적거리는 소래어시장 (사진다량, 스크롤 주의)

류토피아 (RYUTOPIA)|2016년 3월 27일

지난 수도권 전철 수인선 2차 개통구간 탐방기(http://ryunan9903.egloos.com/4401718)에서 이어집니다.포스팅을 원래 바로 쓰려 했는데, 좀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 이제서야 쓰게 되었네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수인선 2차 연장구간 인천-송도구간을 타 보고 이동한 뒤 최종적으로 내린 역은 '소래포구역' 입니다.소래 어시장 때문에 수인선 내에서도 이용객이 꽤 높은 역이라 그런지 역사 규모도 꽤 크게 지어졌더군요. 소래 어시장과 연결되는 2번출구 광장으로 나오면, 어시장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지도와 함께근처에서 가 볼만한 곳을 소개해놓은 '소래포구 관광지도'가 있습니다.좀 더 많이 거렁가면 소래습지생태공원도 있는데, 자전거가 있음 여기까지 가 보고 싶었지만 패스. 역

2012-306. 광역전철 수인선 (오이도~송도) 탐방기.

2012-306. 광역전철 수인선 (오이도~송도) 탐방기.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7월 19일

▲ 수인선은 절대로 원인재 - 송도 지선열차가 아닙니다(...;;) 최근 수도권 철도 만년떡밥 중 하나인 '수인선'이 오이도 - 송도 구간의 9개역을 우선으로 마침내 긴 공사를 끝내고 개통했습니다. 수인선은 수원 - 인천 사이를 잇는 협궤철도로서 1995년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운행이 중단되고 한참동안 폐선상태로 방치, 이후 복선전철화공사를 통해 2012년 6월 30일, 1차 구간인 오이도 - 송도 사이 9개 역이 개통하여 본격적인 전철운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직은 전체 개통이 아닌 일부 개통이라 큰 의미가 없긴 하지만 오랜 기간 '숟가락공사, 티스푼공사' 등의 비아냥을 들으면서 공사 지연으로 늦어진 그 만년떡밥 중 하나였던 수인선 - 그 역사적인 개통을 맞아 휴일에 한번 철덕(?)으로 이곳 답사를

2012.07.04 - 8906 타고 수인선과 의정부경전철을 넘나들다 : Final. 의정부의 진풍경을 바라보다, 그 이름 의정부경전철!

2012.07.04 - 8906 타고 수인선과 의정부경전철을 넘나들다 : Final. 의정부의 진풍경을 바라보다, 그 이름 의정부경전철!

淚悲NISM Heaven Inside|2012년 7월 5일

5부작 포스트의 마지막, 의정부경전철을 본격적으로 타보고 동영상으로 운행장면도 보는 시간입니다. 이야기를 쓰기에 앞서, 의정부경전철이 걸어 온 길을 한 번 알아볼까요? 의정부경전철은 초기에 7호선을 의정부, 양주, 포천 구간으로 연장하려는 계획을 수립하려 했으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성적이 좋지 않아 결국 취소되면서 대체방안으로 내놓은 철도입니다. (최근 포천시가 빠짐과 동시에 여러 번의 수정을 거쳤던 7호선 연장 예타마저 백지화되어, 예정될 옥정지구나 현재의 고읍지구에선 7호선을 연장해달라고 끝까지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손도 못 써보고 털린 노선이어서 향후 몇십여 년 동안은 7호선 북부 구간에 대해선 꿈도 꾸지 못하는 비운의 노선이 된다거나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