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별

포스트: 4|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4 posts
각시탈, 그 안에 잊을 수 없는 비련의 주인공들..

각시탈, 그 안에 잊을 수 없는 비련의 주인공들..

긴린코 호수..|2012년 9월 8일

어쩌면 드라마 '각시탈'은 말 그대로 드라마일 뿐일 수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역사를 재조명 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박수받아야 마땅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드라마 차원이 아니라, 나의 조국 즉 대한민국에 역사를 다시 생각하게 하고, 조상들의 이런 독립에 대한 투쟁때문에 지금 이렇게 우리가 편하게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동안 뉴스에서도 잘 다루지 않았던 위안부 문제를 비롯하여, 일본의 고문악행들, 학도병 징집, 창씨개명 등등 우리 역사이지만 잘 몰랐던 사실들을 정면에 꺼내줘서 난 이 '각시탈' 이라는 드라마가 참 고맙다. 또 배우들에게도 참 고맙다. 듣기로는 일부 한류스타들이 항일드라마라는 점을 내세워서 섭외를 고사했다고 들리는데, 여기 나오는 배우들은 적어도 생각하지 않고 출연해준 것이

각시탈 26회, 주요 캡쳐로 보는 박기웅의 멘붕

각시탈 26회, 주요 캡쳐로 보는 박기웅의 멘붕

ML江湖..|2012년 8월 31일

각시탈 속 멘붕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기무라 슌지 박기웅의 멘붕은 계속 됐으니.. 이강토를 잡고도 놓치는 이 병맛 크리에.. 슌지는 소리쳐 외쳐본다. 앙돼... 이 개새끼야..... ㅋㅋㅋ 역시 강토탈은 무서운 회복력으로 일어나 목단이를 은은하게 쳐다보는데.. 여인의 마음을 달래주는 훈남.. 나만의 도련님도 살아 돌아온 기념으로 머리 올리고 꽃단장한 모던처자로 돌변한 목단이.. 그래도 이뻐.. ㅎ 하지만 목담사리는 양백 선생을 대신해 위장 탈출을 꾀하다 위용좋게 슌지 앞에서 자살 크리.. ;; 그나저나 둘은 이 참에 화해하는 건 어때.. 그림도 잘 어울리고.. 라라야, 강토 보단 슌지가 니랑 잘 어울려.. ㅋ 그래도 최근 각시탈 속에 가장 어울리는 무력 커플은 안섭 동지와 진

각시탈, 주원과 박기웅의 마지막 전면전 돌입

각시탈, 주원과 박기웅의 마지막 전면전 돌입

ML江湖..|2012년 8월 30일

긴페이와 2차전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았던 각시탈 25회였다. 일본 최고의 정예무사라는 그 수식어 때문이라도 또 저번에 한번 털렸던 이강토였기에 어렵지 않나 싶었는데.. 웬걸 이번엔 강토가 이겼다. 기대했던 안동지의 도움없이도.. 서로가 주고받는 몇합의 막상막하 박빙으로 가더니, 뒤로 빠지는 순간 마지막 이단 옆차기로 긴페이 얼굴을 차 쓰러뜨렸던 것. 아니, 그 무시무시한 긴페이 실력은 순간 쪼그라든건지, 아니면 긴페이는 야맹증이 있남?! 어쨌든 안동지는 가츠야마를 진동지 처자는 채홍주를 보기좋게 제압했고, 거금 국방헌금 10만원을 무사히 탈취해 이날 세 명의 '돈을 갖고 튀어라'는 제대로 성공했다. (아래 내용부턴 간단히 극화되게 막 씨부린?게 있으니 참고.. ㅎ) 하지만 돈을 뺏긴자 아니, 그 돈

각시탈, 주원에게 위협적인 '브루스 칸'의 존재감

각시탈, 주원에게 위협적인 '브루스 칸'의 존재감

ML江湖..|2012년 8월 24일

이번 주 각시탈 내용에선 무엇보다 중요한 건, 기무라 슌지가 각시탈의 정체가 이강토인 것을 안 것을 기점으로, 각시탈은 고도의 명품(?) 심리전을 펼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펙타클 판타스틱한 드라마로 재탄생했다는.. 어느 파워 블로거의 극찬이 있었지만.. 강호가 보기엔 이번 안드로메다 치킨게임도 아니고, 다크슌지는 예전부터 끝물마다 "반갑다 각시탈"을 외칠 때부터 그냥 바보였다고 보는 게 편하다. 작가가 드라마상이니까 이렇게 그린 거지, 현실에선 그렇게 눈치를 못 깔리가 없다. 더군다나 23회 말미에 짭시탈들이 나타나 그 와중에 자작극 비스무리하게 쓰러진 이강토를 보고.. 속으로 "젠 뭐지.." 했던 슌지였다. 그러면서 의심의 눈초리를 계속 잃지 않았다. 쓰러진 강토를 데려다 아이스 커피를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