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타스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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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더블4-개근상이 곧 우등상
1편이 개봉한지 13년이 흘렀으니 노익장을 과시한다는 말도 무색할 정도로 주력 배우들의 나이도 그만큼 들었습니다. 과연 가능한가 싶을 정도의 나이에도 액션을 소화하는 스탤론의 의지가 만들어낸 시리즈였고 이에 화답하듯 동시기에 같이 활동했던 배우들이 합류하기도 했습니다. 추억 소환 드림팀이란 이름으로 어필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팬데믹 이후엔 관객들의 관심도 잦아들고 있는 느낌이 강하죠. 더구나 단점이 많은 영화인데다 강력한 매력 한방이 트렌드를 반영하지는 못하기에 어쩔 수 없이 끌어온 시리즈에 뭔가 변화도 필요했을 겁니다. 혹은 종지부를 찍거나. 어차피 제법 큰돈을 들여 80~90년대의 액션 영화 스타일을 구현한다.......
람보: 라스트 워 (2019) / 애이드리언 그런버그
출처: IMP Awards 미국으로 돌아와 시골에서 말 목장을 하는 존 [람보](실베스터 스탤론)는 집안 일을 돕는 마리아(아드리아나 바라자)와 손녀 가브리엘(이벳 몬리얼)과 지내고 있다. 대학 입학을 앞둔 가브리엘이 멕시코로 이사간 옛 친구와 함께 비밀리에 자신을 버리고 멕시코로 간 아버지를 찾으러 갔다가 돌아오지 않자, 걱정이 앞선 [람보]는 가브리엘을 찾아 멕시코로 간다. 수소문 하던 [람보]는 가브리엘이 범죄자 집단에게 납치되어 험한 꼴을 당한 것을 알게 된다. 제목부터 마지막 편임을 암시하는 [람보] 시리즈 최종편. 전편에서 고향으로 돌아온 [람보]는 유사 가족을 만들고 행복하게 살지만 여전히 PTSD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대형 땅굴을 파고 있다. 영화는 [람보]가 땅굴을 이용한 활극을
클리프행어 UHD-BD, 미국반 vs 영국반
개인적으로 실베스터 스탤론 형님이 주연한 영화 중에 좋아하는 순서로 꼽으면 세 손가락 안에 드는 클리프행어는, 그런데 정작 신나는 산악 액션 신- 중에서 진짜 산에서 찍은 신들은 스탤론 횽의 고소공포증 때문에 대역 배우 촬영분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 게시글은 그 점에 대해 진지하게 논하기 보다 UBD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는 거니까 이쯤 해두기로 하고. 이 1993년도에 개봉된 영화의 최신 디스크는, 영국 등 유럽 등지에선 2018년 말에/ 미국에선 2019년 1월에 나온 4K UltraHD Blu-ray (이하 UBD)입니다. 유럽에선 스튜디오 카날이 미국에선 소니 픽처스가 발매했는데, 이 두 발매반은 BD 당시에도 수록 퀄이 달랐고 UBD에서도 서로 영상과 음성 스펙이 다릅니다. 그래서 이번

영화의 마법
동네 시장에서 일하던 그는 매일 아침마다 자신의 가게 앞을 지나 뛰어가는 청년을 보았다. 운동선수 같아 보였던 그 청년의 성실함에 반하고 있던 차에, 어느 날엔 조금의 응원이라도 되고나 들고 있던 귤 하나를 청년에게 던져주기도. 그 청년이 아직 무명배우였던 실베스타 스탤론인지는, 그리고 그가 지금 촬영 중이란 것은 꿈에도 모르고 말이다. 응원하며 던진 귤 하나와, 그 귤을 받아낸 청년의 모습은 의 훈련 장면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각본에도 없었고, 리허설 때도 없었을 그 귤 하나. 이렇게 가끔, 영화는 마법이란 무엇인지를 증명하는 도구이자 매체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