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 사진이 해당 방송에서 만든 샌드위치이고 나머지는 타 방송에서 문제(?)가 되었던 장면이다. 치킨 저거는…, 난 못 먹겠지만 맛은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은 일단 있고(;), 두 번째 사진은…, 저거처럼 하면 사고 날 수 있다. EBS 로고 보고 방심하지 말자. 아무튼 '냉장고를 부탁해'로 이번에 불거져서 그 탓에 보려던 것은 아니었지만 어떻게 우연히 어떻게 보게 되었다. 아마 대부분은 저 샌드위치 사진이나 풍문만으로 과대 해석, 내지는 일종의 여론 선동도 있겠거니와 싶은 마음도 있었기에 보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여론은 그리 심하다고 하기도 어려운 수준. 보니까 이 샌드위치 자체는 방송 내에서도 평이 별로 좋지 않았으니 그날 방송에서 실수했다손 치더라도 요리 중에 전반적으로 우왕좌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