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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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2 '박완규' & '닥터 진' 송승헌과 이범수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여러 평을 보더라로, 우리들의 일밤을 책임진다는 '나가수2'는 1에 비해서 오락적 예능감을 줄였다. 박명수의 간혹 무리한 드립과 매끄럽지 못한 진행으로 나름 뭇매를 맞는 등, 오히려 이런 오락적 요소를 거둬내고 있는 2로 변모하고 있다. 노홍철도 그 특유의 자질이 시끄럽긴 해도, 메인MC 이은미의 차분하면서도 나름 정갈한 진행이 그나마 위안이라면 위안. 그러면서 라이브로 전달되는 노래의 감동코드를 한껏 살렸다. 그렇다고 그 감동이 배가 되는 느낌은 아니다. 특히나 5월 최고의 가수를 뽑는 어제(27일) 무대경연은 더욱 그러했다. 마치 평안하기만 한 '열린음악회'를 시청하듯 그냥 잔잔할 뿐이다. 그러면서 지난 주 고별전의 탈락자와 함께 1등도 나가야 할 판이었다. 박완규 1등, 지

쌀집아저씨의 착각 : 나는 가수다2
1980년부터 시작된 전국노래자랑은 30년동안의 방송속에서도 끊임없는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남들은 은퇴할 나이인 58세에 MC를 하여 86세가 된 지금까지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해의 자연스러운 진행의 힘이 큰 차지를 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출연자들이 TV프로그램이라는 부담스러운 공간을 잊어버리고 자기만의 개성을 뽐내는 것이 인기지속의 가장 큰 이유일게다. 불과 2천만원의 제작비로 아직도 12%의 시청률을 보여주면서 항상 시청률상위에 올라와있는 전국노래자랑은 소리없이 강한 그 무엇인가가 있다. 최근 개편된 나는 가수다2를 보면서 나가수1를 볼때와는 달리 시청하면서도 불편한 생각이 든다. 음향의 부조화, 개그맨의 어색한 진행, 일부 가수에 대한 자질, 생방송진행의 무리수와 함께 오프닝에서의 선정성 등

나가수2, 예상된 첫 탈락자와 '박상민' 색깔의 승부수
우리시대 실력파 가수들의 경연장에서 탈락자를 뽑는 것처럼 부담이 되는 것도 없다. 그럼에도 '나가수2'는 생방송으로 진행돼 결과적으로 마치 퍼즐 풀듯 재미까지 선사하는데 나름 열창을 했음에도 떠나야 할 탈락자.. 하지만 탈락자 보다는 '고별 가수전'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돼(?) 나가수2는 어제(20일) 그렇게 진행됐다. A조 하위권 3명으로 선정된 백두산 이영현 박미경, B조 하위권 3명 박상민 정엽 정인, 이렇게 6명이 5월의 고별 가수전을 펼친 것. 과연 이들의 결과는 어떻게 됐을지 한 번 볼까요.. 들레이.. ~ 그전에 이번에도 기회가 돼서 생방으로 봤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평으로 간단히 적어본다. 1. 정인 -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부르고 선택한 곡 "사노라면".. 리메이크도 많이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