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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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관전평] 10월 2일 LG:NC - ‘김영준 6이닝 무실점도 헛되이’ LG, 0-2 완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2일 잠실 NC전에서 선발 김영준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타선 침묵으로 인해 0-2로 완패했습니다. 김영준 6이닝 무실점에도 ND 2018년 이후 4년 만에 1군 마운드에 복귀한 김영준은 6이닝 4피안타 5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패스트볼은 최고 구속 143km/h로 아쉬웠으나 주 무기 체인지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향후 패스트볼 구속이 향상된다면 더욱 좋은 투구 내용이 기대됩니다. LG는 2위가 사실상 확정되어 김영준은 1경기 더 선발 등판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3회초 김영준은 1피안타 2볼넷으로 2사 만루 선취점 실점 위기에 몰렸습니다. 하지만 박건우를 바깥쪽 변화구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관전평] 6월 17일 LG:KIA - ‘오지환 3점 홈런 포함 4타점’ LG 주말 3연전 싹쓸이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에 성공해 3위에 올라섰습니다. 17일 잠실 KIA전에서 오지환의 3점 홈런 포함 4타점으로 9-6으로 승리했습니다. 오지환 3점 홈런 LG는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서는 고졸 신인 김영준, KIA는 헥터였기에 선발 투수의 무게감은 KIA에 크게 쏠렸습니다. 하지만 LG 타선이 1회말부터 선취 득점에 성공하며 리드를 잡아 경기 흐름은 예상을 벗어났습니다. 1회말 이닝 시작과 함께 이형종의 2루타와 오지환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오지환은 포수 백용환의 약점을 파고들어 포일과 폭투에 편승해 1사 3루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김현수 타석 2구에 폭투는 공이 멀리 튀어나가지 않았지만 오지환이 공격적이고 기민한 주루 플레이로 3루에 안착했습니다. 주말 3연전에
[관전평] 5월 31일 LG:롯데 - ‘정주현 결승타’ LG 大역전극으로 3연전 싹쓸이
LG가 또 다시 9회 2사 후 대역전극으로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31일 사직 롯데전에서 9회초 2사 만루에서 터진 정주현의 2타점 결승타에 힘입어 11-10으로 승리했습니다. 김대현 2이닝 6실점 조기 강판 LG는 1회초 1사 1, 2루에서 김현수의 우전 적시타로 1점을 선취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1사 1, 3루에서 채은성의 4-6-3 병살타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1회말 선발 김대현이 대량 실점으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전준우의 내야 안타가 시발점이었습니다. 타구가 깊었지만 유격수 오지환이 송구 직전 글러브에 공을 한 번 치면서 시간을 지체한 탓도 있습니다. 이어 손아섭의 좌중월 3루타로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이때 중견수 이형종과 좌익수 이천웅 모두
[관전평] 5월 30일 LG:롯데 - ‘선발 전원 안타-15득점’ LG 2연승
LG가 선발 전원 안타로 15득점하며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를 확정지었습니다. 30일 사직 롯데전에서 15-5로 대승했습니다. LG 타선 대폭발, 6회초까지 7-0 LG는 2사 1루에서 김현수의 좌중간 2루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이 적시타는 결승타가 되어 김현수는 연이틀 결승타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상대의 중계 플레이를 틈타 3루로 향하던 타자 주자 김현수는 포수 나원탁의 3루 송구가 뒤로 빠지자 득점해 2-0이 되었습니다. 2루타에 상대 실책을 묶어 마치 2점 홈런과 마찬가지 결과가 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무사 1루에서 정상호에 치고 달리기 작전이 걸렸고 타구는 3유간을 빠져나가 작전이 성공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1루 주자 이천웅이 무리하게 3루로 향하다 여유 있게 아웃당해 1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