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다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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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osts윈드케이브(Wind Cave)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동굴투어인 Natural Entrance Tour와 비지터센터 구경
얼마 전 태국에서 동굴에 갇힌 소년들이 거의 2주만에 구조되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는데, 동굴은 참 위험하면서도 매력적인 곳임에 틀림이 없다. 미국에는 순전히 '동굴(cave or caverns)'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 3곳, 또 준국립공원이라 할 수 있는 내셔널모뉴먼트(National Monument)로 지정된 동굴이 또 3곳이 있다. 그 중에서 미국 최초이자 세계 최초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동굴이 사우스다코타(South Dakota) 주에 있는 '바람동굴' 윈드케이브(Wind Cave)이다.윈드케이브 국립공원의 Natural Entrance Tour는 지상에서부터 좁은 통로를 따라 만들어진 계단을 내려가는 것으로 시작되는데, 계속해서 "Watch your head!" 말을 들으면서 한 참을 내려간다. (공원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투어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서 전편을 보시면 됨)좁은 통로를 따라 내려가면서 가이드가 중간중간에 이 동굴에서 특징적인 몇 곳을 소개하는데, 저 동굴벽에 하얗게 동그랗게 붙어서 자라는 것들은 '팝콘(popcorn)'이란다. 물론... 먹을 수는 없다~^^하얗게 매달려서 자라는 것은 프로스트워크(frostwork)인데,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는 정말 유리창의 서리처럼 가시를 만들면서 자란다고 한다. 이렇게 윈드케이브는 좁은 미로같은 통로에 커다란 종유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거의 말라버린 동굴이라서, 2015년에 방문했던 뉴멕시코 주의 칼스배드캐번(Carlsbad Caverns) 국립공원의 거대한 지하세계와는 180도로 달랐다. (여행기는 여기를 클릭)투어에서 첫번째 나오는 이 넓은 공간의 이름은 '우체국(Post Office)'이다~ 이유는 수 많은 박스(box)들이 있기 때문인데, 박스는 바닥에 놓여있는 것이 아니라 사진처럼 천정에 매달려있다.박스워크(Boxwork)는 동굴내의 탄산칼슘(calcite, 방해석) 성분이 침식되면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칼날같이 날카로운 격자를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다른 동굴에서는 거의 발견이 안되는 특이한 구조로 전세계 boxwork의 95%는 여기 윈드케이브 안에 있단다. 그리고는 가이드가 랜턴은 물론 핸폰과 카메라 등 모든 빛이 나오는 물건을 끄게한 후에... 동굴 내의 조명을 껐다!바로 코앞에서 흔드는 내 손이 안 보이는 정말 '칠흑같은 어둠'이었다. (카메라 껐는데 이 사진은 어떻게 찍었느냐고? 이거 사진아님... 그냥 포토샵으로 Red 0, Blue 0, Green 0 으로 까맣게 칠한 것임~ 혹시 하얗게 뭔가 보이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여러분 모니터나 스마트폰 화면에 붙어있는 먼지임^^) 그리고는 100여년 전에 최초로 이 동굴을 탐험한 빙엄 형제(Tom and Jesse Bingham)처럼 촛불 하나만을 켜고는 동굴을 비춰보았는데, 그 순간이 이 동굴투어에서 어쩌면 가장 기억에 남았다.다시 조명을 켜고, 또 내려간다~ 땅속으로 땅속으로... (나중에 어떻게 다시 올라오지? T_T)이런 지하세계의 협곡(canyon)을 지나서 계속 앞으로 앞으로~마지막으로 나오는 가장 넓은 이 방의 이름은 모델룸(Model Room)이다. (평평한 바닥에서 방금 걸어내려온 계단을 돌아보고 찍은 사진임)레인저가 이 방에는 방금 우리가 내려온 계단이 있는 곳을 포함해서 모두 9개의 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 통로가 있다면서 찾아보라고 했다.다행히 그 9개 통로들 중의 하나는 이렇게 엘리베이터 시설로 이어졌다! 예습을 하고 오기는 했지만, 다시 걸어서 지상으로 올라가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을 때의 안도감이란~^^지상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우리 일행들... "설마 엘리베이터가 고장난 것은 아니겠지?"윈드케이브(Wind Cave) 국립공원의 비지터센터에 도착해서부터 Natural Entrance Tour의 전체 동영상을 클릭해서 보실 수 있다. 사실 깜깜해서 별로 보이는 것은 없지만, 좁은 동굴의 공포(?)라고 할까... 그런 사진으로는 느낄 수 없는 분위기를 잘 전달하는 것 같다.엘리베이터 빌딩은 따로 떨어져 있어서, 비지터센터까지는 다시 좀 걸어가야 했다. 약 1시간 동안 시원한 땅속에 있다가 올라와서 다시 만나는 오후의 햇살이 너무 뜨거웠다.도착하자마자 투어에 참가해서 미처 둘러보지 못한 비지터센터의 전시물들을 구경했는데, 저 커다란 가죽의 주인공들은 바로 또 다음 편의 여행기에 떼거지로 등장을 해주실 예정이다.^^동굴투어에 대한 두 분 고객의 반응이 예상보다 훨씬 좋아서, 다다음날 근처에 있는 또 다른 '보석동굴'도 투어를 하게된다.
미중부 사우스다코타(South Dakota) 주의 블랙힐스 지역에 있는 윈드케이브(Wind Cave) 국립공원
미국중부 대평원의 제일 북쪽에 캐나다 국경 바로 밑에 노스다코타(North Dakota), 그 아래에 사우스다코타(South Dakota) 주가 있는데, 두 주(state)의 인구를 합쳐도 160만명 정도니까 LA시 인구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 미국의 가장 '깡촌' 시골인 사우스다코타 주에 미국을 대표하는 상징중의 하나인 마운트러시모어(Mount Rushmore)가 있고, 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볼거리는 바위산에 조각된 4명의 대통령의 얼굴들 뿐만이 아니다.사우스다코타 주의 남서쪽 모퉁이 블랙힐스 국유림(Black Hills National Forest) 부근에는 이렇게 '러시모어'와 두 개의 국립공원을 포함해 총 5개의 NPS Official Units가 있으며, 그 외에도 커스터 주립공원(Custer State Park)와 위 지도에는 표시되어 있지 않은 크레이지호스(Crazy Horse) 조각상 등등 많은 볼거리가 몰려있는 관광명소이다.카헨지(Carhenge)를 출발해서 네브라스카 국유림(Nebraska National Forest)을 지나 사우스다코타 주로 들어와, 버팔로갭 국초지(Buffalo Gap National Grassland)와 핫스프링스(Hot Springs) 마을을 지나서, 이제 첫번째로 소개하는 윈드케이브 국립공원(Wind Cave National Park)의 비지터센터에 도착하기까지의 운전영상이다.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렸는데, 멋진 사진에 지혜밖에 없는 이유는... 아내는 주차하기 전에 먼저 내려서 투어티켓을 사러 비지터센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정말 운이 좋았던 것이 오후 3:45분 정도에 도착을 했는데, 오후 4시의 동굴투어 표를 살 수 있었던 것이다.비지터센터 주변의 동굴통로(cave passage) 지도로 여기는 위와 같이 투어가 4가지나 있는데, 미리 예습한 내용에 따라 가장 일반적인 Natural Entrance Tour를 우리는 하기로 했다.투어가 출발하는 미팅장소로 이동을 하고 있다. 쌀쌀한 동굴 속에서 입을 겉옷을 챙겨가지고~^^투어가이드는 의외로 젊은 여성 레인저였는데, 30명 가까운 사람들이 미국 어디서 왔는지 각각 간단히 소개도 하고, 가 본 다른 동굴들도 말해보라는 등등 서두가 좀 길었다. 그 후에 함께 북쪽으로 조금 걸어서 동굴의 '자연입구(natural entrance)'로 향했다.입구건물 옆에 작은 구멍이 있는 곳으로 레인저가 내려가서는 뭔가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인데, 저 구멍을 통해서 동굴로 기어들어가는 것은 아니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1881년에 Tom and Jesse Bingham 형제가 바로 이 구멍에서 강한 바람소리를 듣고 동굴을 발견해서 '바람동굴' 윈드케이브(Wind Cave)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1891년부터 본격적으로 동굴탐험과 개발이 시작되어 관광객들을 받았으며, 1903년에 미국의 7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는데 동굴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경우는 세계에서 이 곳이 최초라고 한다.안내판 오른쪽에 좀 어거지로 맞춰서 그려넣은 버팔로 모양은 빼고, 미로처럼 빼곡히 표시된 것이 모두 지금까지 발견된 동굴통로로 전체 길이가 226km로 세계에서 여섯 번쩨로 길다고 한다. 특히, 3차원으로 만들어진 좁은 통로들로 이루어져서 세계에서 가장 통로의 밀도가 높은 동굴로 유명하단다.설명을 마치고 입구건물로 들어오자마자 서늘한 기운이 느껴져서 사람들이 준비해 온 겉옷을 입는 모습이다. 그리고는 들어온 출입구를 닫고 동굴로 통하는 문을 여니까 찬 바람이 확 불어나왔다.바로 이렇게 좁은 바위틈을 따라 잘 만들어진 철제계단을 한 발씩 내려가는 것으로, 사우스다코타(South Dakota) 주의 윈드케이브(Wind Cave) 국립공원의 Natural Entrance Tour가 시작되었는데... 다른 동굴들과는 많이 다른 특이한 이 동굴 속의 모습은 윈드케이브 다음편에서 이어진다~
'큰바위얼굴' 러시모어(Rushmore)와 콜로라도(Colorado)/와이오밍(Wyoming)주 8박9일 자동차여행
사실상 우리 가족의 '마지막 여름방학(?)' 여행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자동차 로드트립(road trip)은, 거슬러 올라가자면 거의 10년전인 2009년초에 처음 계획했던 것을 마침내 실행에 옮기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옐로스톤국립공원으로 2009년 여름휴가 일정 짜기위의 여행계획 포스팅에 나오는 첫번째 지도의 '루프(loop)'가 이번 여행경로와 비슷한데, 당시 LA에서 차를 몰고 가기에 러시모어(Rushmore)와 콜로라도 록키산맥은 너무 멀어서 제외되고 옐로스톤만 다녀오는 것으로 수정되었었다. 그랬다가 출발을 얼마 남겨놓지 않고, 2009년의 여름휴가는 캐나다까지 올라가는 30일간의 자동차여행으로 판이 커졌었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 같다.^^ 자동차에 텐트를 싣고 30일간의 미국/캐나다 서부여행을 떠나다!그리고 한 참 동안 콜로라도와 러시모어는 잊어버리고 지내다가... 5년이 지난 2014년에 미국지도를 벽에 걸면서, 또 캠핑카USA의 대륙횡단 투어를 소개하면서 (포스팅은 여기를 클릭), 잠시 다시 두 지역을 떠올렸던 기억이 있다. 미국지도를 벽에 걸다~ 그 동안 미국에서 여행다닌 경로와 앞으로 가고싶은 자동차 로드트립 코스위의 포스팅 마지막에 소개했던 '희망 로드트립' 두 코스 중에서 아리조나/뉴멕시코는 바로 다음해 봄방학에 다녀왔고 (여행기 리스트는 여기를 클릭), 마침내 처음 여행을 계획했던지 거의 10년이 지나서! 콜로라도 덴버(Denver)로 비행기를 타고 가족여행을 떠나게 된 것이다. (지난 10년의 추억들이 떠올라서 서두가 너무 길었음^^)이번 8박9일 자동차여행의 대략적인 경로를 구글맵으로 그려본 것으로, 콜로라도 덴버(Denver)까지는 LA에서 비행기로 왕복하고, 덴버 국제공항에서 렌트카를 빌려서 반시계 방향으로 위의 경로를 돌게되는데, 전체 이동거리는 2천마일을 훨씬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꽉 찬 9일간의 자동차여행의 주요방문지들을 각각의 홈페이지와 함께 차례로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첫날은 오전에 덴버 국제공항에 도착해서 렌트카를 빌려 바로 산아래 마을인 에스테스파크(Estes Park)로 이동해서 점심을 먹은 후에, 오후내내 록키산(Rocky Mountain) 국립공원을 구경하고 다시 돌아내려와서 러브랜드(Loveland)에서 숙박한다. 위 사진의 베어레이크(Bear Lake)에서 호수를 도는 짧은 트레일도 하고, 록키산맥을 넘어가는 Trail Ridge Road를 달려서, 아직도 두꺼운 눈이 남아있을 해발 3,595m의 Alpine Visitor Center까지 구경하게 된다.다음날 북쪽으로 올라가게 되는데, 앞서 지도에 표시된 것처럼 네브라스카(Nebraska) 주로 들어가서 멋진 경치에 미국역사에서도 중요한 곳이라는 스코츠블러프(Scotts Bluff) 준국립공원을 들리게 된다. 그리고 계속 올라가면서 네브라스카 주의 또 다른 준국립공원이나 아니면 재미있는 도로변 볼거리를 잠깐 구경하게 된다.오후에 사우스다코타(South Dakota) 주로 들어와서는 제일 먼저, 윈드케이브(Wind Cave) 국립공원의 동굴투어에 참가하게 된다.사우스다코타 주의 남서쪽 블랙힐스(Black Hills) 지역은 커스터 주립공원(Custer State Park)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이 날 오후는 Wildlife Loop Road를 달리면서 버팔로 무리를 구경하고 러시모어 바로 옆의 마을인 키스톤(Keystone)에서 2박을 하게 된다.마침내 4명의 미국대통령 얼굴이 조각된 마운트러시모어(Mount Rushmore) 내셔널메모리얼을 아침 일찍 방문해서 바위산 바로 아래까지 가는 짧은 트레일도 계획에 넣었다. 커스터 주립공원안에 뾰족한 바위산들 사이로 터널이 이어지는 Needles Hwy 드라이브를 하고는 래피드시티(Rapid City)에서 점심을 먹고 90번 고속도로를 타고 더 동쪽으로 달려서 또 다른 국립공원을 찾아간다.가는 길에 고속도로변에 있는 미니트맨미사일(Minuteman Missile) 국립사적지에도 잠시 들러서, 실제로 냉전시대에 소련을 향한 핵미사일 발사기지를 구경할 수도 있다.'나쁜 땅' 배드랜드(Badlands) 국립공원에서도 짧은 트레일을 한 후에, 짐을 풀어놓은 키스톤 숙소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는 바로 옆의 러시모어에 야간조명이 비친 모습을 또 보러 갈지도 모르겠다.러시모어 조각보다 더 크게 인디언 추장의 얼굴을 조각해놓은 크레이지호스(Crazy Horse)는 그 다음날 아침에 방문을 한다.블랙힐스 지역의 또 다른 동굴 국립공원인 쥬얼케이브(Jewel Cave) 내셔널모뉴먼트도 일단 계획에는 넣었는데, 혹시 투어시간이 맞지 않으면 그냥 비지터센터만 방문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그리고, 미국의 첫번째 내셔널모뉴먼트(National Monument)이고 또 스필버그의 영화 에 나온 것으로 유명한 데블스타워(Devils Tower) 준국립공원을 마침내 구경한 후에, 서쪽으로 한 참 달려서 옐로스톤의 동쪽입구 마을로 로데오 경기가 유명한 코디(Cody)에 숙박한다.여행의 딱 중간인 5일째에는 9년만에 다시 찾아가는 옐로스톤(Yellowstone) 국립공원의 남쪽 포인트들을 구경하고, 힘들게 예약에 성공한 국립공원안에 있는 올드페이스풀 라지(Old Faithful Lodge)에서 숙박을 한다.다음 날에는 그랜드티튼(Grand Teton) 국립공원에서 9년전에 하지 못한 제니레이크(Jenny Lake)의 폭포를 찾아갈까 생각중이다. 그리고 잭슨(Jackson)을 지나서 남쪽으로 한 참 달려서, 다시 80번 고속도로와 만나는 락스프링스(Rock Springs)에서 자게 된다.플레밍고지(Flaming Gorge) 국립휴양지를 지나 유타(Utah) 주로 살짝 들어가서, 다이너소어(Dinosaur) 준국립공원에서 공룡뼈를 발굴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시간이 된다면 콜로라도쪽의 협곡도 구경을 할 수 있을 것이다.거기서 남쪽으로 내려가면 나오는 콜로라도(Colorado) 준국립공원의 바로 서쪽에는 9년전 30일 자동차여행의 가장 큰 감동이었던 아치스(Arches) 국립공원이 있지만... 시간관계상 도저치 델리키트 아치(Delicate Arch)를 다시 볼 여유는 없을 것 같아 다음을 기약해야 한다.콜로라도에서 꼭 가보고 싶은 곳인 블랙캐년오브더거니슨(Black Canyon Of The Gunnison) 국립공원은, 전날 공원의 남쪽입구 마을인 몬트로즈(Montrose)에서 숙박하고 여행 8일째 아침에 구경을 하게된다.블랙캐년의 협곡을 따라 상류로 올라가면 나오는 큐레칸티(Curecanti) 국립휴양지를 들렀다가, 북쪽으로 올라가서 70번 고속도로를 타고 덴버로 향하게 된다. (이번 콜로라도 여행계획에서 빠진 남쪽의 그레이트샌드듄(Great Sand Dunes) 국립공원, 로얄고지(Royal Gorge), 그리고 콜로라도스프링스(Colorado Springs)의 '신들의 정원' 등은 또 따로 여행계획을 세워야 할 듯^^)참! 마지막 밤을 보내러 덴버로 들어가기 전에, 미국에서 가장 높은 자동차도로가 해발 4,348m의 정상 바로 아래까지 올라가는 마운트에반스(Mount Evans)에도 들릴 것이다. "두꺼운 파카는 준비해서 가는데, 고산증은 없으려나..."8박9일 여행 마지막 날에도 LA로 돌아가는 비행기가 저녁이라서 오후까지는 덴버(Denver)를 구경할 시간이 있는데, 숙소가 다운타운이라서 주청사 등 시내만 걸어서 간단히 구경을 할 생각이다. 그리고 여기 레드락 원형극장(Red Rocks Amphitheatre)을 구경하고 덴버국제공항으로 가서 렌트카를 반납하고 LA로 돌아오는 비행기에 몸을 실으면 끝이다.P.S. 여기를 클릭하셔서 새롭게 시작한 위기주부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시면, 이번 토요일에 출발하는 8박9일 자동차여행의 사진들을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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