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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유대인의 "후츠파 정신"
유대인의 "후츠파 정신" 이스라엘을 구성하는 민족인 "유대인"에게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예전에 공부하는 인간이라는 이름의 공부에 관련된 다큐멘터리에서도 유대인은 2명이서 조를 짜고 한 가지 상황이나 주제에 대해서 1:1로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하는 모습을 다루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도서관과는 달리 유대인의 도서관은 항상 시끌벅적했던 모습에서 문화적인 충격을 느낄 수 있었지요. "유대인의 정신, 후츠파 정신" 이렇게 자신..
사울의 아들 (2015) / 라즐로 네메스
출처: IMP Awards 아우슈비츠에서 독가스로 죽은 포로의 시체를 태우고 처리하는 일은 맡은 포로 존더코만도 중 하나인 사울(게자 뢰릭)은 독가스에서도 죽지 않았다가 의사가 살해한 소년 포로를 아들이라 여기고 시체를 묻어주기 위해 온갖 수를 쓴다. 하지만 탈옥을 준비하는 사울의 동료들은 계획이 사울 때문에 어긋날까봐 전전긍긍한다. 아우슈비츠의 참혹한 사건을 시체처리를 맡은 포로의 이틀 동안의 행적을 따라가며 조각조각 묘사하는 기발한 영화. 동향 소년을 아들이라 여기는 사울의 이상행동이 관객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지만 결국 비인간적이고 잔혹한 아우슈비츠를 돌아보고 나면 사울의 착각따위는 아무래도 좋아져 버린다. 참혹한 수용소 상황과 존더코만도의 일상, 탈옥 준비 사이에 사울의 개인사가 잠시 보이는 사건

당신이 생각하는 중동 여행기가 아닙니다 9편: 예루살렘/서안지구 4일차: 헤브론
7편인 이스라엘 박물관과 8편 텔아비브는 창고에 들어간 데스크탑에만 사진이 있어 일단 9편 부터 작성합니다 9편도 사진 갯수가 좀 적은데 이건 도중에 사진기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서안지구에서는 여기저기 분쟁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이슬람교와 유대교 양쪽에서 중요한 성지라 여겨지는 헤브론이 가장 치열합니다. 그 이유는 아브라함의 묘지가 있어서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이 모든 유태인의 아버지라 여기고 이슬람 교도들한테는 아브라함이 중요한 선지자 중 한명이라 똑같이 중요한 성지이고 양쪽이 모두 헤브론은 절대로 양보 못한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워낙에 사건사고가 많은 곳이라 일반인이 돌아다니기에는 문제가 좀 있어 Abraham Tours에서 운영하는 투어에 참여 했습니다 이 투어가 특이한 것이 반나
![[영화감상]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을 관람하고...](https://img.zoomtrend.com/2014/12/13/c0032329_548c416433c19.jpg)
[영화감상]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을 관람하고...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만 보면 독립전쟁으로 히브리 민족을 해방시킨 모세의 이야기로 오해할 것 같음;;) 저녁엔 오랜만에 영화관에 갔고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엑소더스를 보았습니다. 노아, 선 오브 갓에 이어 올 해를 마무리하는 세번째 성경관련 영화라 할 수 있겠네요. 글래디에이터와 킹덤 오브 헤븐, 로빈후드로 유명한 감독님이 뻔하디 뻔한 '탈출기'의 이야기를 어떻게 구성한지 궁금했었습니다. 짤막하게 요점만 말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허구적 이야기를 현실성있게 표현한 대하드라마. 영화 내내 모세는 민간신앙이던 국가적 종교이던 그러한 '신앙이나 소문'을 믿지 않고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