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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토르 : 라그나로크' 시리즈 최고 기록!

북미 박스오피스 '토르 : 라그나로크' 시리즈 최고 기록!

'토르 : 라그나로크'가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3.9% 감소한 5660만 달러, 첫주라고 해도 믿을 만한 성적입니다. 북미 누적 수익은 2억 1159만 달러, 여기에 해외 4억 4천만 달러가 더해지면서 전세계 수익은 6억 5천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것으로 토르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이 경신되었습니다. '토르 : 다크월드'의 최종수익인 6억 4450만 달러를 순식간에 넘어가버렸네요. 당연하게도 제작비 1억 8천만 달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대박. 7억 달러 돌파는 확실하고, 과연 얼마나 더 뻗을 것인가. 2위는 신작 'Daddy's Home 2'입니다. 2015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해서 북미에서만 1억 5천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토르 : 라그나로크' 첫주말 1억 2천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토르 : 라그나로크' 첫주말 1억 2천만 달러!

이제 비수기를 끝장내버릴 천둥의 신이 왔습니다. 한국에서 한주 빠르게 개봉해서 흥행 질주 중인 MCU 신작 '토르 : 라그나로크'가 북미 박스오피스를 제압해버렸습니다. 북미 쪽 시사회 반응이 최고조로 달아오른 상황이라 대박이 예상됐는데 역시나. 408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억 2101만 달러를 기록. 토르 시리즈 중 최고의 오프닝입니다. (전편 '토르 : 다크월드'가 8573만 달러) 역대 MCU 영화 중에서는 7위에 랭크되는 오프닝 스코어군요. 상영관당 수익도 2만 9658달러로 좌석점유율도 대단히 높았고, 여기에 해외수익이 3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전세계 수익은 4억 3천만 달러에 달합니다. 제작비가 1억 8천만 달러로 시리즈 최고 수준이었습니다만 가뿐하게 손익분기점을 넘어가는 흥

북미 박스오피스 '직쏘' 폭풍전주에 1위한 쏘우의 후계자

북미 박스오피스 '직쏘' 폭풍전주에 1위한 쏘우의 후계자

한국에는 11월 2일 개봉 예정인 호러 영화 '직쏘'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죠. 네. 그겁니다. 쏘우 시리즈. 쏘우 시리즈의 속편으로, 직쏘가 사망한지 10년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계속되는 쏘우 시리즈입니다. 쏘우 시리즈는 2010년 '쏘우 3D'가 마지막이었으니 7년만의 속편이로군요. 294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625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상영관당 수익은 5525달러로 좌석점유율은 좋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95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575만 달러. 7년 전 '쏘우 3D'의 북미 오프닝 성적이 2253만 달러였는데 그거보다 낮게 나왔군요. 다만 1000만 달러의 저예산 호러이기 때문에 첫주 성적만

북미 박스오피스 '지오스톰'과 '스노우맨' 참패

북미 박스오피스 '지오스톰'과 '스노우맨' 참패

'Boo 2! A Madea Halloween'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북미 박스오피스에서는 강력한 흥행력을 보여주는 타일러 페리 감독이 또 마데아 시리즈를 들고 찾아와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군요. 238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165만 달러, 상영관당 수익은 9066달러로 좌석점유율도 괜찮은 편. 제작비가 2500만 달러임을 감안하면 순조로운 스타트로 보입니다. 흥행과 별개로 북미 반응은 참혹한 수준의 대혹평이군요. 완전히 흥행과 평이 따로 놀고 있는 케이스. 2위는 오랜만의 재난 블록버스터 '지오스톰' 입니다. 제라드 버틀러가 주연을 맡았군요. 간만에 재난 블록버스터인데 흥행도 재난이 되고 말았습니다... 324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성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