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재자전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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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03]...국토종주 문경 새재자전거길...정상을 넘어

[150903]...국토종주 문경 새재자전거길...정상을 넘어

♣ For the nextday ™♣ |2015년 9월 12일

1주일간의 휴가로 시작된 국토종주~~낙동강 자전거길을 끝내고 새재길을 달린다 흰 두루미만 봐왔었는데.... 흑 두루미라는 것도 있네...요 오리가족의 아침 나들이~~ 문경가는길~~ 새재길의 첫번째 초입은 문경불정역 (지금은 폐쇄된 옛 기차역) 다슬기 잡는 주민들의 모습~~ 물이 맑고 깨끗한 곳에 서식하는 다슬기가 제법 나온답니다 저 멀리 보이는 건널목.... 제 2의 인생을 준비해야되는 내게 건널목은 새로운 삶의 전환점이다. 또 다른 어떤 인생을 살아가게 될까~~ 요건 열차 팬션이라는 건데 내부는 일반 콘도스타일의 숙소네요~ 향수를 불러 일으킬만한 아이디어... 불정역 인증후 점점 다가오는 업힐에 대한 걱정반 두려움 반~~ 그래도 멈출 수 없는 이화령을 향해 고 고~~~

자전거 국토종주 3일차

자전거 국토종주 3일차

수안보에서 숙박을 해결하고 또다시 달리기 시작한 3일차 이날은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고는 했지만 오전에 그치거나 한다기에 큰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하면서 소조령고개를 넘어갔습니다. 이화령을 넘어서기전에 맛보기로 고개를 넘어가는데 어디서는 이렇게 고개를 넘지 않아도 길은 있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도장을 찍는 구간을 지날칠 수가 있다는 것이...그리고 도착한 곳이 행촌교차로... 4대강 자전거길을 따라서 하시는 분들 중에 새재 자전거길에 없는 구간이라서 모르고 이화령 휴게소에다가 도장을 찍는다던데 사실 여기는...이화령 고개 올라가기 직전이자 코스에 따라서 충청도를 가로 질러 금강으로 가는 코스의 시작지점입니다.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산이 이화령으로 가는 코스이지요. 사진에서 약간이나마 비스듬한 코스가

자전거 국토종주 2일차

자전거 국토종주 2일차

지난번 경기도 양평군까지 1일차를 마치고 이후 낮에는 더우니 아침과 저녁시간대를 많이 이용하자고 생각해서 아침 6시에 숙소에서 나와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해는 이미 떴지만 주말이기도하고 아직은 이른 시간인 탓에 도로에는 그저 아침에 산책하러 나온 주민들만 있더군요. 첫날보다는 뒤떨어진 체력으로 페달을 40분가량 밟고 보니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이포보까지 왔습니다. 참고로 전날의 양평 자전거길은 터널이 많아서 재밌었는데 2일차가 되는 날의 코스는 재미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중간에 우회도로로 빠져서 후미개고개라는 언덕을 오르느라 힘들기만 했지요. 이제야 아침 7시가 되는 시점이라서 당연히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고 인증부스에서 도장을 찍고 얼른 출발을 할려는데... 충주댐 인증부스가 이전을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