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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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할 수도 있어
방디부 이벤트 1탄 '달콤한 비밀과 총격전' 후반에 우자와 레이사가 불량배들 상대로 하루 종일 할 수도 있다는 대사의 원 출처는 MCU 초대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의 대사죠. 레이사가 설정상 히어로 덕후다보니...

MCU의 썬더볼트 로스
원작 마블 코믹스부터 전형적인 윗대가리로 등장했던 썬더볼트 로스. MCU에서도 최소한의 융통성은 있어도 그가 시리즈 내내 끼친 민폐는 적지 않았습니다.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자신이 못마땅하게 여기는 헐크=브루스 배너(이때는 에드워드 노튼이었고 마크 러팔로는 2012년 어벤져스 1편부터 등장)를 잡으려고 부관인 에밀 블론스키에게 슈퍼 혈청을 주입해 어보미네이션을 만들어 거리에서 깽판벌이게했으며, 헐크를 위시한 어벤져스 멤버들이 뉴욕 전투와 소코비아 전투 등 여러 피해를 감수하면서도 세상을 구해주었는데 감사해야할 망정 히어로들이 가진 막강한 힘을 통제하려는 수단으로 소코비아 협정까지 내세우면서 이때문에 시빌.......

데드풀과 울버린
어느샌가 마블은 기대하지 않고 보게 된 시리즈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그렇겠지 싶은 마음에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데드풀은 그렇다치고 울버린이라니 안볼 수가 없지 않습니까? 게다가 노란 코스튬의 울버린이라니! 하지만 첫 장면부터 충격과 공포인데요, 완벽한 엔딩으로 알려진 로건의 감동을 깨부시려고 작정한 오프닝을 보여줍니다. 데드풀이니 어쩔 수 없긴 하겠지만... 이어지는 액션씬이 훌륭함에도 로건을 이렇게 다루는건 아니다 싶었어요. 극중에서 데드풀이 하는 대사인데요, '이제 멀티버스 좀 그만해! 할때마다 망하잖아!'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이제 제발 그만... 여러 시간 선의 로건을 만나러 다니면서 로건.......

역대 어벤져스 시리즈 로고
어벤져스 (2012) 어벤져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 어벤져스 3 인피니티 워 (2018) 어벤져스 4 엔드게임 (2019) 어벤져스 5 둠스데이 (2026 예정) 어벤져스 6 시크릿 워즈 (2027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