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볼트로스
포스트: 2
Posts
2 posts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감상 후기
13일(목) 메가박스 해운대 장산 13시 20분 1관에서 감상했습니다. MCU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 건 2022년 7월 토르: 러브 앤 썬더 이후 2년 7개월만이군요. 요즘은 영화 한편이 너무 비싸서 극장에서 볼만한 작품 아니면 거르는 추세거든요. (다만 작년에 마지막으로 본 베놈 3 라스트 댄스는 이미 1, 2편을 봐서 기왕이면 끝까지 본다는 마인드) 토르에 이은 MCU 캡틴 아메리카의 4번째 넘버링 타이틀이지만 토르가 현역 유지된 것과 달리 이번편에서는 알다시피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끝으로 은퇴한 초대 캡틴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가 은퇴하고 그에게서 방패를 물려받아 드라마 팔콘과 윈터솔저를 기점으로 3대 캡틴이 된 샘 윌슨(앤서.......

MCU의 썬더볼트 로스
원작 마블 코믹스부터 전형적인 윗대가리로 등장했던 썬더볼트 로스. MCU에서도 최소한의 융통성은 있어도 그가 시리즈 내내 끼친 민폐는 적지 않았습니다.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자신이 못마땅하게 여기는 헐크=브루스 배너(이때는 에드워드 노튼이었고 마크 러팔로는 2012년 어벤져스 1편부터 등장)를 잡으려고 부관인 에밀 블론스키에게 슈퍼 혈청을 주입해 어보미네이션을 만들어 거리에서 깽판벌이게했으며, 헐크를 위시한 어벤져스 멤버들이 뉴욕 전투와 소코비아 전투 등 여러 피해를 감수하면서도 세상을 구해주었는데 감사해야할 망정 히어로들이 가진 막강한 힘을 통제하려는 수단으로 소코비아 협정까지 내세우면서 이때문에 시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