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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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osts차인표 What Happened to Mr. Cha? 2019_'21.3
[코미디, 한국, 106분] 다큐야? 영화야? 다큐에 가까운 이야기가 아닐까? '이미지'를 고수할 것인가? 껍데기를 버릴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줄거리 손가락 하나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았던 왕년의 슈퍼스타 차인표. 지금은 연기 4대 천왕에 끼고 싶지만 낄 수 없는, 열정만 가득한 몸짱 배우일 뿐이다. 그의 오랜 철학인 ‘진정성’ 있는 아웃도어 광고를 위해 직접 등산복을 입고 산에 올라간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사고에 휘말리고, 우연히 들어간 체육관이 붕괴되면서 난데없이 갇히게 되는데... 그 누구도 모르게, 그곳을 빠져나와야 하는 차인표 그리고 그 누구도 모르게, 그를 구출해야 하는 매니저 늘 멋지고! 강인하고! 젠틀하고
2월에 본 영화들
공휴일과 자체휴일(?)이 하루씩 있었더니 벌써 3월 4일이네? 조금 늦게 2월 영화 정리합니다. 조성희, "승리호" 업동이 캐릭터만큼은 좋았다 김동규, "차인표" 차인표 한 몸 바쳐 쓴 대인배 증명서 J 블레이크슨, "퍼펙트 케어" 썅X 전문으로 거듭난 로자먼드 파워 키에론 J. 월쉬, "더 레이서" 자전거에 중독된 이들의 허트 로커 아이작 에즈반, "인투 더 미러" 새 그릇 속에 그 나물 그 밥 엘버트 반 스트리엔, "마리오네트" 잘 만든 캐릭터는 스스로 이야기를 쓴다더니 안티 조키넨, "헬렌: 내 영혼의 자화상" 영혼은 고독하고 예술은 희미하고 에머랄드 펜넬, "프라미싱 영 우먼" 올해 최악의 영화를 벌써 만날 줄이
[영화 / 넷플릭스] 차인표 _ 2021.1.1
B급을 넘어선 C급이라... 어떤 의미로 대단하다.대놓고 C급이라 그런지 오히려 뭔가 대단한 철학을 감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영화는 막장인데 그 배우가 차인표라는 점에서 오는 그 괴리?가 이 영화의 포인트가 아닐까.생각해보면 차인표라는 배우의 필모그래피도 이 영화와 비슷한 맥락이 있는거 같다. C급 영화라는 바구니안에 이해되지 않는 부조리의 조합이알수없는 뒤숭숭함을 만들고 있는 듯. 뭐 이런 영화가 한두개쯤 만들어지는 것도 나쁘진 않은 거 같다. +차인표를 좋아해서 좋게볼려고 애써봤는데...어쨌던 C급이라는거는 변하지 않을 듯...
차인표
전국민이 다 아는 배우를 데려다가 만든 메타 무비. 여기에 누구보다 열심이지만 짠한 상황에 빠져 허우적대는 주인공. 이거 내가 안 좋아할 수 없겠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영화의 지향점은 명확히 보인다. 나 가 그랬던 것처럼 주연배우가 영화 밖 세계에서 실제로 갖고 있는 이미지와 상황을 그대로 끌어다가, 나 의 자기 비하 & 자기 희화의 감성으로 묶은 뒤, 나 과 같이 병맛 유머 덧칠하겠다는 거지. 그 무엇 하나 내가 싫어하는 요소들이 없다. 그런데도 는 매우 기이 하면서도 이상한, 결정적 실수를 저지른다. 그건 바로,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