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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2015 프리미어 12 개막전 단평
올해 야구 보다가 이렇게 얼굴이 후끈거리는 경기가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선발 라인업부터 애당초 망조가 보이는 구태 라인업이더니 그냥 김경문 선수 테스트하듯 죄다 출근도장이나 찍는 야구. 첫 단추를 아주 잘 꿰었습니다. 단추구멍이 아니라 콧구멍에 꿴거 같아 문제지. 그리고 대체 정우영-안경현-이승엽 도방중계3인방은 김광현 공이 영 후달린다는 직설을 왜 못 날리는건지 보다가 답답해서 참. 그런데 반추해보니 제일 많이 출루한게 손2섭이네. 으앙이불킥
생각해보면 그린 베이스볼이었을 수도
링크 돌이켜 보건대 투수가 흔들리며 볼질을 하면 볼넷으로 출루를 하는데 공 네 개는 필요할 것이고(사구야 예외로), 이런 상황에서 동점 상황에서 치고 나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1점 뒤지거나, 2점 뒤지거나, 3점 뒤질 때에도 번트를 대는 것이 이종운 감독의 야구였으니, KBO에서 목표로 했던 그린 베이스볼-경기시간 단축을 실천하는 데에 있어선 참으로 획기적이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척수반사적인 무사 출루 후 번트! 번트! 번트! 심지어 베테랑 타자를 대타로 내면서 물어보는 말 "번트 됨?" 그리고 번트를 댈 때마다 수비수 정면으로 타구를 보내서 선행주자를 죽였던 신인선수에겐 시즌 마지막까지 번트를 대도록 시키고-그리고 역시 또 선행주자를 죽이는- 장렬히 최후를 맞이했던 올 시즌은 정수근이 화이트보드에 "
외국인 선수 전원 재계약 완료
링크 롯데, 외국인 선수 전원 재계약 완료 (린드블럼 연봉 $1,200,000 / 레일리 연봉 $680,000 / 아두치 연봉 $780,000) 롯데자이언츠(代表理事 李暢遠)는 오늘 조쉬 린드블럼 (Josh Lindblom, 28세), 브룩스 레일리 (Brooks Raley, 27세), 짐 아두치 (Jim Adduci, 30세)와 2016년 시즌 재계약을 완료했다. 조쉬 린드블럼 선수는 15시즌 대비 33.3% 인상된 120만달러에 계약했다. 린드블럼 선수는 15시즌 32경기에 출전해 13승 11패 방어율 3.56을 기록했다. 210이닝을 소화하고 23번의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는 등 팀 에이스로서 책임감과 실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린드블럼 선수는 “나와 우리 가족은 부산에 있는 동안 고향에
![[야구] 통신사 동맹](https://img.zoomtrend.com/2015/08/23/b0030353_55d9c87ab1e84.jpg)
[야구] 통신사 동맹
물론, 그 중에서도 으뜸가는 병신패는 씹솩이죠. ^ ~^(...) SK란 팀은 누가 와도 4강 간다던, 민모씨의 놀라운 혜안에 그저 탄복할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