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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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큰 실수다” 타이거 우즈에게 날린 넬리 코르다의 일침, 한국 선수는 어디에?
prologue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가 손잡고 만든 스크린골프 리그 TGL, 그 여자 버전인 WTGL 명단이 나올 때마다 나도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본다. 그런데 이번에도 한국 선수 이름은 단 한 명도 없었다. LPGA 무대를 주름잡는 게 K-골프인데, 세계 최고의 무대를 지향한다면서 우리 선수들을 쏙 뺀 명단을 보니 참 묘한 기분이 든다. 오늘 글에서는 황제가 깐 판이라고 무조건 박수만 칠 게 아니라, 왜 세계 1위 넬리 코르다가 이 리그에 독설을 날렸는지 그 진실을 파헤쳐 보겠다. 한국 선수만 쏙 빠진 '그들만의 리그'? 지난 28일 발표된 WTGL의 2차 합류 명단에는 로즈 장과 로티 워드가 이름을 올렸다. 앞서 발표된.......
호수 풍덩 세리머니를 꿈꾼 황유민, 그 물에 빠졌던 역대 한국 선수들은?
prologue 첫 메이저 대회를 앞둔 선수가 가장 먼저 떠올린 게 우승컵도 아니고 기록도 아니었다고 하면, 솔직히 좀 의외다. 그런데 황유민은 그랬다. 경기를 다 끝내고 마지막에 호수로 뛰어드는 그 장면이 먼저 떠올랐다고 한다. 셰브런 챔피언십 이야기를 하다 그는 "입수 세리머니가 멋있어 보여서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웃으면서 한 말이었지만, 이 이야기는 그냥 농담으로 넘기기엔 조금 걸리는 구석이 있다. 그 호수는 아무나 들어가는 곳이 아니고, 한국 선수들에게는 꽤 많은 기억이 쌓여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남는다. 황유민이 말한 '풍덩'은 정말 가벼운 바람일까. 우승자에.......
무승인데도 올라오는 코다, 성적이 있는데 내려가는 고진영
prologue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를 보다 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기록은 비슷한데, 이상하게 느낌은 전혀 다른 선수들이 있다는 것 말이다. 고진영과 넬리 코다는 한때 같은 자리에서 경쟁했고, 둘 다 통산 15승을 쌓으며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던 선수들이다. 그런데 요즘 두 선수를 보면 고개가 살짝 갸웃해진다. 코다는 우승이 없는데도 다시 올라오는 것 같고, 고진영은 성적이 남아 있는데도 내려가는 분위기다. 숫자는 비슷한데, 보는 느낌은 왜 이렇게 다를까. 이 질문이 지금 두 선수를 바라보는 출발점이다. 같은 부진이라는 말로 묶기엔 너무 다른 모습 요즘 성적표만 보면 두 선수 모두 '부진'이라는 말로 묶이기 쉽다.......
"8년 연속 10억 돌파" 고진영이 쓴 새 역사, 최혜진은 200만 달러 클럽 가입!
"8년 연속 10억 돌파" 고진영이 쓴 새 역사, 최혜진은 200만 달러 클럽 가입! "우승 트로피는 조금 부족했을지 몰라도, 그녀들의 클래스와 통장은 여전히 월드 클래스였습니다." 2025년 LPGA 투어가 막을 내린 가운데, 한국 선수들의 상금 기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비록 우승 횟수는 예년보다 적었지만, 고진영(29) 선수는 한국 선수 최초로 8년 연속 상금 100만 달러라는 금자탑을 쌓았고, 최혜진(25) 선수는 200만 달러를 돌파하며 한국 군단의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숫자로 보는 태극 낭자들의 활약상을 분석했습니다. 1. "꾸준함의 여왕" 고진영, 박인비 넘어섰다! 고진영 선수는 올해 우승 없이 상금 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