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란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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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다섯 군대 전투 (The Hobbit: The Battle of the Five Armies, 2014)
2014년에 피터 잭슨 감독이 만든 더 호비트 3부작 중 마지막 작품. 내용은 참나무 방패 소린이 12가신과 빌보와 함께 에레보르를 되찾지만 보물에 눈이 멀어 우정과 명예를 저버리고 타인과의 약속을 깨고 누구도 믿지 않은 채 왕의 보물 아르켄 스톤을 찾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가운데, 호수 마을을 공격했던 스마우그의 죽음이 세상에 알려지자 사우론을 따르는 아조그의 오크 군단, 소린을 지원하러 온 철산의 드워프 군단, 일족의 보물을 찾기 위해 온 어둠 숲의 엘프 군단, 호수 마을의 인간 군단, 베오른의 독수리 원군 등 다섯 군대가 외로운 산에 모여 종족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다. 전작에서 엄청 가오 잡고 나오는 스마우그가 나온 지 5분도 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광탈하면서 외로운 산에 집결한
![[호빗3] 2편을 못보고 3편을 봐버렸다 (스포있)](https://img.zoomtrend.com/2014/12/30/f0258601_54a243a5b4e5f.jpg)
[호빗3] 2편을 못보고 3편을 봐버렸다 (스포있)
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첨부한 포스터는 호빗1편 포스터 ㅎㅎㅎㅎㅎㅎ아니 3편을 보다보니 킬리가 너무 잘생겼길래....(물론 갑오브갑 스란두일님을 제외하고 하는 말ㅇㅇ) 급빠졌다1편에서는 존재하는지도 잘 몰랐던데다가 나 저런 얼굴(??) 안좋아하는데 왜지? 어쨌든. 1편을 오래전에 보았고 2편은 보지못했다. 개봉할 당시에 굉장히 바빴었던걸로 추정됨... 원래 반지의 제왕 되게 챙겨서 꼭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오죽 바빴으면 못봤을까 싶다. 어쨌든 그렇게 2편은 보내고 (물론 되게 재미있다고 주변에서 얘기는 많이 들었다) 3편을 먼저 보게됐다. 영화직전에 잠깐 궁금해서 같이 보러간 언니에게 2편 줄거리를 물었더니 딱 문장 3줄로 정리해줬다 ㅎㅎㅎㅎ 그리고 바로 3편 감상. 감상평은 일단 전체적인 건 좋았다. 일단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The Hobbit : The Desolation of Smaug.2013)
2013년에 피터잭슨 감독이 만든 더 호비트 3부작 중 2부작. 내용은 전작에서 외로운 산을 근방에 도착한 빌보 일행이 에레보스 왕국에 가서 스마우그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전작보다 더 오리지날 전개가 많이 들어가 있는데 원작에서 나오지 않는 그게 바로 극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악영향을 주고 있다. 일단 피터 잭슨 감독의 엘프 덕심으로 인해 레골라스와 타우리엘이 오리지날 캐릭터(레골라스는 더 호비트에는 나오지 않았다)로 참전해서 엘프무쌍을 선보이는데 이게 분명 화려한 액션이기는 하지만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린과 12가신이 듣보잡으로 전락했다. 이번 편에서 드워프들의 액션씬으로서 볼만한 장면은 술통을 타고 강을 떠내려가며 싸우는 것과 막판에 스마우그와의 대결 밖에
![[호빗] 올 초에 덕질한 흔적; 소린, 필리, 보푸르 그리고 스란두일 그림들.](https://img.zoomtrend.com/2013/12/16/c0003719_52aea4213f755.jpg)
[호빗] 올 초에 덕질한 흔적; 소린, 필리, 보푸르 그리고 스란두일 그림들.
텀블러에만 그림을 올리고 이글루에는 올리다 말아서 모처럼 다 모아봤다. 호빗 1편을 보고 소린한테 반해가는 와중에 그린 그림. 그래프트지 스케치북에 사용재료는 콘테 파스텔 수채물감 등등. 아, 연필도. 의외로 보푸르가 빌보를 챙기더라는. 폰으로 찍었더니 색이 제일 안 나왔다. 필리도 맘에 들어서. 재료는 소린과 동일. 제일 처음에 그린 게 스란두일이었는데....리페이스를 좀 안 닯게 나와버렸다. 이번에 스틸샷이 좀 공개되었으니 다시 그려봐야겠다. ^^ 이 그림은 콘테는 사용하지 않음. 출처는 모두 내 텀블러. 텀블러가 덕질하기에는 참 좋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