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시
Posts
15 posts
열한시 - 김현석, 2013
김현석 감독의 신작이다. 개인적으로 김현석 감독을 좋아하는 편이다. 좋아한다가 아니라 좋아하는 편인 것은 그의 영화를 즐기긴 하지만 막 짱짱하는 정도는 아니라는 뜻이다. 이 양반은 언제나 이야기에 몰입하는 양반이다. 신선한 소재를 그럴듯한 이야기로 풀어내는데 재능을 보여왔던 사람인데 그가 SF를 만들었다는게 궁금했다. 결과적으로 이 이야기는 SF가 아니며 주인공들이 과학자들이어야 할 이유도 별로 없다. 영화는 적당히 재미있다. 음. 김현석 영화의 장점이자 단점이 그건데 그의 영화는 항상 적당했다. 그렇다고 모범생 같다는 얘기는 아니고. 어쨌든 도 그런 느낌이다. 알려진대로 타임머신 타고 24시간 후로 갔더니 와 개폭망 되어 있네? 그러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그것을 되돌려보려는 노력을
[영화] 열한시
영화관에서 보고 왔습니다. 국내 최초 타임리프 스릴러라고 하더군요. ....최초라는 점에선 의미를 주고 싶지만 스토리를 7년 다듬으셨다는데 너무 오래 묵혀서 스토리가 화난듯........ 스릴러라기보다 호러영화 보는 줄 알았습니다. 사건현장 이해보다는 그냥 미쳐 돌아가는 상황에 질질 끌려가는 느낌만 받다 왔네요. 특히 후반부는....정말.... 헛웃음이 나오는 결말이었습니다. 슈타인즈게이트가 제 눈을 너무 높여놓았군요. 아래는 스포일러. 시간여행물을 크게 두 종류로 나누면 확정된 미래를 바꿀 수 있느냐 없느냐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지만) 전자는 평행우주론을 이용하여 분기된 미래를 취사선택하는 형태가 될 것이고 후자는 시간여행

열한시, 시간추적과 밀실 스릴러의 배합
시간 이동 프로젝트 연구원 우석(정재영)은 투자 기업으로부터 프로젝트의 중단을 통보받는다. 연구를 지속하기 위해 지완(최다니엘)을 비롯한 동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영은(김옥빈)과 함께 위험한 테스트 이동을 감행한 우석은 24시간 후인 내일 오전 11시로의 시간 이동에 성공한다. 하지만 사라진 연구원들, 폐허가 된 기지, 누군가의 공격 24시간 후의 내일, 모든 것은 달라져 있다. 유일한 단서인 CCTV를 확보해 현재로 돌아온 우석과 영은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파일을 복구해 감춰진 24시간을 추적하던 중 CCTV 속에서 연구원들의 죽음을 목격한다. 열한시가 다가올수록 CCTV 그대로 죽음이 일어나고 연구소는 폭파의 징후를 보인다. 끝까지 연구를 지속하려는 우석과 그를 말리는 지완과 영은은 숨겨진 시간

야매 감상. 열한시 / 리딕
초강력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열한시 (AM 11:00, 2013) 1. 아인슈타인 빅엿 머겅! 마니 머겅!!! 2. 솔직하게 말하면 이 영화에 나오는 타임머신은 진정한 의미의 타임머신이 아니라..... 3. 그런데 이미 우리는 훌륭한 문명 퓨처머신을 가지고 있지!!! 미래로만 간다는게 개그 4. 타임머신을 만드는데 고작 3년가지고... ㅠㅠ 5. 자기자신에게 존대를 붙이다니 꽤나 신선한 경험이겄겠수? 하기사 자기 자신에게 목이 졸ㄹ...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