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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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시> 참신한 시도의 우리 SF 스릴러

<열한시> 참신한 시도의 우리 SF 스릴러

시간여행이 가능하게 된 어느 미래를 다룬 의 김현석 감독 컴백작 한국 SF 스릴러 를 보고 왔다. 러시아 투자, 한국 기술의 타임머신 실험이 진행되고 위험을 무릅쓴 하루 미래에 15분간 시간 이동이 성공하나 하루 사이에 엄청난 사고 상황이 벌어진다. 시간여행이란 이미 보편적이나 다루기 쉽지 않은 소재에 재난 스릴러의 빠른 전개가 더해지면서 미스터리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생존을 위한 24시간 타임추적, 미래 바꾸기라는 새로운 국면이 전개되고, 피할 수 없는 사고와 바꿀 수 있는 미래라는 딜레마 속으로 이야기는 점점 긴장감을 가중시켰다. 거기에 미묘하게 얽히는 인물들의 관계와 이기심 등이 비극의 도미노로 연결되며 결국 죽음에 대한 공포가 극한

2013년 영화일기(열한시~감자별)

2013년 영화일기(열한시~감자별)

2013년 11월 벌써 마지막 달만 남다니.... 흑;; (영화관 관람 13편, 집(드라마는 한 시즌을 1편으로)에서 6편) -지상에서의 최대 스케일을 자랑한 첩보 액션의 정점. 시사회를 아이맥스로 봤을 때 감탄사 연발했던 작품이라 TV에서 되새김질 하는 재미도 괜찮았다. * 강력 추천! -후편을 재밌게 보고 다시 전편을 TV로 확인해 봄. 다소 무거운 점은 후편과 비교됨. * 추천! -기센 막무가내 시어머니 제인 폰다의 연기는 거의 최고. 한국 막장식 드라마의 시어머니 보다 훨씬 귀여운 편. 추천! /메가박스코엑스-그냥 웃고 넘길 특이한 코미디. * /왕십리CG

열한시 -  앤더튼에게는 있고 우석에게는 없는 것 20131130

열한시 - 앤더튼에게는 있고 우석에게는 없는 것 20131130

춥다.|2013년 12월 1일

(이 글은 열한시와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의한 평입니다. 객관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영화의 중간 진행이나 결말을 영상으로 알려주는 영화는 전에도 있었다. 스워드 피쉬, 마이너리티 리포트 같은 영화들이 그랬고, 관상, 살인의 추억, 그놈 목소리 같은 영화들은 영상으로 알려주지 않아도 결말이 어떻게 될지 알면서 보는 영화들이었다. 이런 영화들은 과정이 중요하다. 이야기의 흐름이 얼마나 깔끔하고 관심을 끌 수 있는지가 이런 영화들의 핵심포인트다. 저 영화 중에서 열한시에 가장 근접한 케이스가 바로 마이너리티 리포트일 것인데, 미래를 본다는 점(물론 열한시는 미래로 가버리지만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한다.), 그리고 일에 열과 성을 다하는 주인공이 있다는

메가박스 미션, D-20~17 갬빗 헝거게임 열한시 머드

메가박스 미션, D-20~17 갬빗 헝거게임 열한시 머드

갬빗 D-20 89분짜리라서 타이트하게 진행하겠다 싶었는데, 처음엔 그 예상대로 가는가 했더니 어랏? 이 영화, 한시간 반짜리가 이래도 되나 싶을만큼 여유자적하게 헛소리를 늘어놓기 시작합니다..^^ 나중 가보니 기막히게 수습을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짧게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 역량 되는 배우들을 데려다 재기 넘치고 정교한 각본으로 잘 휘둘러서 만든 수작입니다. 2012년 작품으로 imdb엔 나와있는데 왜 우리나라엔 이제야 개봉했는지 모르겠어요. 카메론 디아즈의 카우걸 연기도 사랑스럽습니다만, 이 영화의 매력은 역시 허우대 좋고 수트차림 잘 빠진 두 영국남의 허당 묘사..^^; 특히나 우리 스네이프 선생은 이분을 왜 눈뜨면 코베어갈 머글 세계에 버려두지 말고 마법사 세계에서 보호해야 하는지 잘 보여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