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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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osts어차피 뽑힌거야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내일 목동에서 폭죽쇼라도 하는 날에는 ㄲㄲㄲㄲㄲ 알아서 선배이름에 먹칠안하게 잘하길 빈다
퍼펙트 게임 (2011) - 박희곤 : 별점 2점
2011년에 개봉한 야구 영화. 최동원, 선동렬이라는 두 대투수의 잊을 수 없는 15이닝 연장 무승부 완투 승부를 소재로 만든 영화입니다. BTV 설치 기념으로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영화는... 완전 실망스럽더군요. 도대체 뭘 생각하고 만든 것인지 알 수가 없거든요. 이 영화의 핵심은 두 대투수의 엄청난 투수전 한 경기죠. 때문에 당연히 두 투수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어야 합니다. 즉 선동렬 - 지금이 아마츄어 시절부터 우상이었던 최동원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그 때인가? 최동원 - 고질적인 어깨부상, 이제 최고 투수는 선동렬인가? 아니면 아직 나인가? 이러한 고민이 보여지고, 이것들에 의해 괴로워하고 또 성장하는 모습이 나왔어야 해요. 여러가지 문제에 시달리다가 치열한 승부를 통해
![[프야매] 클래식 결산 및 향후 육성계획 정리](https://img.zoomtrend.com/2013/11/09/c0076315_527d0a4a60f0e.png)
[프야매] 클래식 결산 및 향후 육성계획 정리
결국 0.5 게임차이로 아슬아슬하게 우승했습니다. 우승 상금 20만원 정도와, 페넌트 MVP 상금은 덤일 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페넌트 포인트 최소 150P 확보입니다! PT로 약 40만 정도의 가치가 있죠. 포스트시즌 순위로 정해지기 때문에, 페넌 우승일 경우 포시 3위로 떨어질 염려가 없어 널널합니다만 콩등했을 경우 포인트를 아예 먹지 못할수도 있다는 두려움과 싸우며 포시를 치뤄야 합니다. 특히 유난스럽게도 포시에서 말리는 경우가 많아서 더더욱 중요. 마스터 유저들에게 전혀 관심가질 여지가 없는 클래식 결산을 간단히 해 본다면... 우선 4번을 치던 레해영이 초반에 2할대로 추락하면서 한동안 벤치에 있다가 5번으로 적당히 활약했습니다. 이대호는 벤치에서 1할 치는거 보고
순신아 우짜노 여기까지 왔는데. 알았심더 함 해보입시더.
처음에 비변사 정승들이 모여서 어전회의를 하는데 나보고 삼도수군통제사를 다시 맡아 왜의 바닷길을 빨리 막으라고 하시더라. 원균이 칠천량에서 다 말아먹어서 이젠 쓸만한 거북선 한 척도 남아 있는 것이 없는지라 "이거 너무 무리 아닙니까?" 하고 임금님께 말씀드렸더니 곰곰이 생각하시다 뭐라고 말하셨다. 그게 무슨 말이었는지 아는가? 병력과 군량을 지원해주겠다고 하시던가? 아니다. 무척 미안한 표정으로 "순신아, 우짜노 여기까지 왔는데" 하시는 거다. 그래서 두말할 것도 없이 임금님께 "네, 알았심더. 한 번 해보입시더" 라고 대답하고는 바로 출전 준비를 했다. (중략) (담담한 목소리로) 후회? 나는 없어요. 후회한다고 해봐야 돌이킬 수도 없고. 후회를 마음에 담아두고 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