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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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송: 저주의 시작 (A Dark Song.2016)
2016년에 리암 개빈 감독이 만든 아일랜드산 오컬트 영화. 한국에서는 2018년에 정식 수입됐다. VOD 서비스로 바로 넘어가기 위해 짧게 개봉했는데 관객수가 50명밖에 안 된다. 내용은 3년 전 어린 아들을 10대들의 컬트 집단에게 잃은 소피아가 죽은 아들의 영혼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해서 인터넷으로 알게 된 오컬티스트 ‘죠셉 솔로몬’을 고용하여 영국 남서부 웨일스 교외의 외딴 집에서 합숙 생활에 들어가 성 수호천사를 소환하여 소원을 빌기 위해 ‘아브라멜린 신성 마법’을 시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스토리는 상상 이상으로 지루하고. 호러물로서의 색채도 옅은 편이다. 전체 내용의 약 2/3에 해당하는 분량. 총 러닝 타임 100분 중에 약 70분을 소피아가 솔로몬이 합숙하면서

<자객 섭은낭>: 무협과 거울이라는 깊은 리얼리즘
아주 늦은 시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극장에는 관객들이 거의 없었다. 아마도설날연휴가 막 끝이 난 직 후 여서인지도 모른다. 극장의 독과점적인 배급의 폭력속에 이 대부분의 극장의 상영관을 차지하고 있기에 은 개봉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너무나 보기 힘들었다. 작년 칸느 영화제의 감독상을 수상했다는 사실이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이시대의 가장 뛰어난 감독으로 여겨지는 후 샤오시엔의 영화를 그나마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그나마 감사할 따름이었다. 재미있게도 그 자리에 있던 관객들의 절반 정도는 나이가 든 50대이상의 관객으로 보였다. 아마도 그들은 자신들의 젊은 시절에 열광했던 호금전이나 장철의 무협영화를 기대
Realism Film
Realism Film - 현실 세계의 거울로서의 영화. (실제 시간에 실제 사건을 목격한다는 정서 유발) - 거리두기 (객관적 시점), 직접성 (세부묘사), 단순성 (일상적소재), 자발성 (숙고, 성찰) → 관객의 능동적 참여 요구 - 이야기 구조 : 정형성 ↓, 단편적인 에피소드식 구성, 연대기적 진행, 열린구조의 결말 → 사건중심이 아닌 상황중심 - 미장센 : 세트 (현지 야외촬영), 소도구 (세트 내 활용), 즉흥연기, 자연조명 - 동시녹음 (현장중시) - 편집, 음악등의 개입 최소화 - 촬영 : Eye Level, Long Shot, Long Take, Deep, Foc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