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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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프링-주키치, 전현 LG 외국인 투수 맞대결
LG와 롯데의 오늘 사직 경기 선발 투수로는 주키치와 옥스프링이 예고되었습니다. 옥스프링이 2007 시즌 중반부터 1년 반 동안 LG에 몸담으며 훌륭한 성적과 좋은 매너로 ‘옥춘이’라는 별명을 얻었음을 감안하면 오늘 사직구장에서는 LG의 전현 외국인 투수의 맞대결이 펼쳐지게 됩니다. 롯데 옥스프링은 7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 중입니다. 4월 5일 사직 KIA전부터 4월 18일 사직 넥센전까지 3경기에 모두 패했지만 4월 25일 사직 SK전에 첫 승을 기록한 이래 3연승으로 순항하고 있습니다. 상대에 간파된 투구 습관에 변화를 준 것이 연승의 이유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사진 : 롯데 옥스프링) 특히 5월 7일 광주 KIA전에서는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LG 시

2013시즌 5경기로 살펴본 롯데 평가(투수편)
어제 경기를 끝으로 이제 하위권으로 분류되던 팀들과의 대결이 끝났으니 투수들이 털릴일만 남았다. 하는 전망도 있고, 선발은 그래도 그럭저럭이니 할만하지 않겠느냐 하기도 하는데, 지난시즌에도 기아상대로는 나쁘지 않았으니 지켜봐야지... 오늘은 어제 경기 포함 5경기를 통해 살펴본 투수편... 1) 김성배 (★★★☆) 사실 등판횟수가 많지 않고, 불펜이기에 어떤 평가를 내려야 할지 애매한 감도 있지만, 던지는거 봐서는 올해도 자기 몫은 해줄걸로 보여진다. 문제는 지난시즌처럼 막굴리면 내구성에 한계가 올텐데 그거야 스스로도 어쩔수 없는 문제이니 걱정만 될 뿐이지... 어쨌든 올시즌도 당연히 필승조
[관전평] 3월 2일 WBC 대만:호주 - 옥스프링, 대만에 무릎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첫 경기에서 대만이 호주에 4:1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왕첸밍의 호투와 3번 타자 펑정민의 맹타가 돋보였습니다. 왕첸밍은 구속은 나오지 않았지만 안정적인 제구를 앞세워 호주 타선을 6이닝 동안 4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61개의 투구수가 말해주듯 이닝 당 약 10개의 투구수로 매우 효율적인 내용을 기록한 것입니다. 호주 타자들이 WBC의 투구수 제한 규정을 의식하지 않고 지나치게 성급하게 공격한 것이 패인입니다. 왕첸밍은 2회초 1사 1루, 3회초 1사 1루, 6회초 무사 1루에서 모두 병살타로 위기에서 벗어나며 호주 타자들이 2루조차 밟지 못하도록 하는 노련한 투구 내용을 과시했습니다. 반면 호주 선발 옥스프링은 1

옥스프링-토마스, WBC 한국전 ‘표적 등판’?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개막이 이번 주말로 다가왔습니다. WBC 한국 대표팀은 23일과 24일 연일 NC와 연습경기를 치르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습니다. 한국과 함께 B조에 속한 호주 대표팀도 이대호가 속한 오릭스의 홈구장 오사카돔에서 주말에 이틀 연속 일본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치렀습니다. 2월 23일 경기에서는 3:2, 2월 24일 경기에서는 10:3으로 호주가 일본에 2연패했지만 눈길을 잡아끄는 낯익은 선수가 있었습니다. 전 LG 소속 우완 옥스프링입니다. 옥스프링은 2007년부터 LG에 몸담으며 2년 간 43경기에 등판해 14승 15패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해 ‘옥춘이’라는 별명으로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2월 23일 일본과의 첫 번째 연습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