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간사이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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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5. 기노사키 온천 순례 (1)
기노사키 온천은 외국인들에게는 그다지 유명한 관광지는 아닙니다. 고베 아리마온천이나 후쿠오카의 유휴인, 벳부가 일반적으로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데, 기노사키 온천은 한국이 찾기가 어려운 수준입니다. 10명중에 9명은 일본인인 느낌이니까요. 기노사키 온천은 JR 간사이 와이드 패스가 나오기 전에는 접근이 어려웠기 때문에, 주로 간사이 스루패스를 통해 갈 수 있는 아리마 온천이 인기가 있었다면, 새로 패스가 나온 올해 초 이후부터는 외국인들도 접근이 쉬워졌습니다. 오사카나 교토에서 특급 열차를 타면 2시간 30분정도면 갈 수 있고,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아침 일찍 (8시 10분) 오사카에서 타면 환승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열차에 타서 푹 자고, 주변 경치 좀 보다 일어나면 기노사키 온천입니다. 기

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4. 도톤보리의 밤..그리고 태풍을 뚫고 기노사키 온천으로..
여행을 혼자 다니면서 가장 좋은 점은, 일정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라면, 단점은 밥을 먹을 때나, 저녁시간에 혼자 지내야 한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일본은 혼자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부분에 대해서, 크게 거부감이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혼자 여행을 다니기에는 최고인 것 같네요. 한국에서는 혼자 밥은 먹어도 술은 참..(.....) 저녁 8시가 되어서 오사카에 도착했습니다. 간사이 공항 -> 난바 -> 신오사카 -> 오카야마 -> 신오사카 -> 난바.. 첫 날의 대략적인 일정은 이렇게 되었네요.. 이번 여행지였던 오카야마, 키노사키, 시라하마, 히메지, 아카시.. 대부분의 일정에서 한국인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만, 밤에 난바에 돌아왔더니 여기저기서

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3. 고라쿠엔에서 바라본 오카야마 성..
오카야마 성을 뒤로 하고 고라쿠엔으로 향했습니다. 고라쿠엔이란..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로 에도시대를 대표하는 정원이라는군요.. 일본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특별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고라쿠엔을 제대로 둘러보려면 1시간 정도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규모가 생각보다 크더군요.. 그냥 성에 딸린 작은 정원 수준이 아닙니다.. 시간이 30분밖에 없어서 빠르게 돌아보았는데.. 그럼에도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입장료가 300엔인가, 400엔정도 합니다.. 고라쿠엔에 들어가서 정면을 향해 조금만 걷다보면.. 저렇게 오카야마 성이 나무 사이로 보입니다.. 제 갤3에 깔려있는 일본 풍경 관련 어플에서.. 이 사진을 잠깐 본 적이 있는데.. 고라쿠엔이였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호수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