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간사이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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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9. 태평양을 볼 수 있는 시라하마 (2)
시라하마는 하와이와 자매도시 체결을 하였고, 해수욕장에 있는 하얀 모래는 어디서 수입해 오는 거라고 하더군요.. 핸드폰 카메라라 화질이 별로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바닷가였습니다. 이미 여름 휴가철도 지났고, 주말이 아닌 월요일이기 때문에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날씨가 아직 따듯해서 비키니 입은 아름다운 분들을 1mg 정도 기대했는데, 태풍으로 인해서 포기해 버렸습니다..-_-.. 그래도 가족 단위로 온 분들이 종종 보이고, 연인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시라하마에서 볼 수 있는 바다는 진짜 태평양 (?) 입니다. 해수욕장에서 보는 바다는 아직 잔잔하고 고요하지만, 산단베기에서 보는 바다는 정말 웅장하고 거대했습니다. 태평양은 대학교 어학연수 시절에 캐나다에 가서 본 적이 있는데 벌써 4년이나 지

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8. 태평양을 볼 수 있는 시라하마..(1)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의 반복되는 여행에 질려서, 이번 여행은 일본에서 동해를 보고, 태평양을 보는 것을 모토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1달만에 다시 찾은 간사이 여행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간사이와이드에리어패스를 사용했는데, 결과는 대 만족이었습니다. 아침 8시 텐노지를 경유하여 출발하는 특급 쿠로시오를 타기 위해서, 7시 40분경 텐노지 역에 도착했습니다. 조금 지나니 특급 하루카가 들어오네요. 저도 다음 날 저 특급 하루카를 타고 공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뭔가 조금 우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루카를 보내고 조금 기다리니 특급 쿠로시오가 도착합니다. 밝은 초록색 계통의 쿠로시오는, 교토, 신오사카를 출발해서 텐노지, 와카야마, 시라하마를 거쳐 신구까지 가는 열차입니다. 신

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7. 기노사키 온천 순례 (3)
여행 둘째날, 기노사키 온천 마지막 편입니다. 기노사키 마을 로프웨이를 타고 내려오면, 바로 근처에 온천이 하나 있습니다. 멀리서 학 (?) 인가 두루미를 보고 진짜인 줄 알고 닸더니, 그냥 모형이더군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전망대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비를 조금 맞았기에, 온천에서 몸을 녹일 겸 (더운 날씬데??) 세번째 온천을 들어갔습니다. 마을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온천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쾌적하더군요. 노천탕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_-.. 있었는데 비가 와서 저는 들어가지 않았던 것 같은 기분입니다. 크게 특이할 것 없는 온천을 나와서, 지금까지 온 길을 되돌아가면 기노사키 역으로 돌아 갈 수 있습니다. 10~15분정도 걸어가면 역이 나옵니

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6. 기노사키 온천 순례 (2)
두 번째 온천에 들어갔다 나와서 다음으로는 로프웨이를 타러 갔습니다. 로프웨이를 타러 가는 길에 또 다른 온천이 나왔습니다. 들어갈까 하다가 연속으로 온천 두 군데를 다녀왔더니 피로가 몰려와서, 이번 온천은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7군데 다 가는 것은 하루 일정에는 사실상 무리인지라.. 일본은 참 어디를 가나 절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다시 들더군요..-_-.. 기노사키 온천에는 두 가지 길이 있는데, 하나는 버드나무 (?) 길이고, 다른 하나는 벚꽃이 피어 있는 길이라고 합니다. 계절을 잘 맞춰서 가면 아름다운 벚꽃길을 걸을 수 있다는군요.. 온센지라는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로프웨이를 타야 합니다. 꼭대기 전망대 아래 정거장에 온센지가 있습니다. 저는 이미 교토에서 절을 많이 봤기 때문에,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