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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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posts문나이트 SE01
배경 공간으로는 5대양 6대주 곳곳을 뛰어넘고 거기에 탈로라는 차이니즈 파라다이스는 물론 지구 바깥 우주로 까지 외연을 확장한 마블. 거기에 신화적 모티프 또한 북유럽 찍고 그리스까지 둘러봤다. 그렇다면 이제 마블에게 남은 곳은 어디인가. 는 그에 대한 대답이 되어주는 동시에,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의 마블이 전세계의 온갖 신화와 민담, 구전들을 다 영화화하려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걱정 까지도 함께 심어주는 드라마다. 그러니까 뭔 소리냐면, 무턱대고 세계관 너무 키운 거 아니냐는 볼멘 소리지. 그럼에도 우선 착상 하나만큼은 좋은 기획이다. 인종과 성별, 세대를 넘어 여러 수퍼히어로들을 데뷔 시켰으니 이제는 정신분열증 비슷한 걸 앓고 있는 캐릭터도 하나 정도 만들어볼 법 하잖아. 그

마블 드라마 순서 신작 쉬헐크 디즈니플러스 추천
마블 드라마 순서 신작 쉬헐크 디즈니플러스 추천 유튜브 보니까 Marvel 공식 계정에 She-HULK 예고편이 올라왔다. 이제 막 영문판이 공개된거여서 한글판 티저 트레일러도 곧 뜰 것 같다. 개인적으로 헐크라는 캐릭터를 좋아하고 브루스 배너 박사님도 좋아하는데 이번에 쉬헐크가 나온다니! 그래서 더더욱 기대가 된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해당 작품을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자! 언제 방영이 되는지 그리고 어디서 시청이 가능한지 총 몇부작인지 등! 여러 정보들이 있기 마련. 무엇보다도 트레일러가 떴기 때문에 대략적인 해당 마블 드라마의 레파토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무엇보다도 메인 주인공이 너무 기대된다. 쉬헐크, 202.......
문나이트 Moon Knight (2022)
어벤저스의 결성과 세계 치안의 붕괴, 어벤저스의 이합집산 그리고 타노스 레이드라는, 비교적 목적지가 분명했던 이전 페이즈들과 달리 페이즈4의 특징은, 어디로 가려는 건지 모르겠다는 데에 있다. 한 마디로, 이것 저것 판만 크게 벌려놓는 느낌. 뭐 파이기가 어련히 알아서 큰 그림 다 그려놨겠지 싶지만 그래도 그걸 소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목적지가 어느 정도 보이는 게 편한데 말이다. 그런 페이즈4의 특성을 가장 극단적으로 드러내는 게 이 드라마. 다짜고짜 이집트 신이 나와버린다고? MCU의 특징이라 하면 코믹스에서 어떤 초월적 존재나 개념을 끌어오더라도 이 세계관에서는 최대한 물리적으로 설명 가능한 무언가로, "MCU풍 과학"의 범주 내에서 설명 가능한 것으로 각색을 시켰던 점을 들 수 있을 것이다.
호크아이 Hawkeye (2021)
개인적으로는 설정으로만 존재하는 설정은 좋아하지도 않고 감상에 고려하지도 않는 편이다. 설정에 의하면 호크아이 클린트 바튼 역시 닉 퓨리가 고안한 어벤저스 계획에 포함되어 있었다고 하더라. 하지만 실제 작품 상에서는 물론 전혀 묘사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내게 클린트 바튼은 1기 어벤저스 멤버 중 가장 이질적, 어벤저스로 고려되지 않았는데 개인적인 이유로 꼽사리 낀 이상한 아저씨다. 물론 어벤저스 참가 동기 달랑 한 가지가 호크아이를 "뭔가 다른 사람"으로 만드는 건 아니다. 유일하게 평범한 가정을 꾸린 유부남이며 유일하게 평범한 직장인의 길을 걸어 온 남자가 바로 호크아이다. 자원입대한 수퍼솔저 냉동인간, 과학 천재 재벌, 녹색 괴물, 강림한 천둥신, 킬러로 길러진 공산권 소녀로 이뤄진 집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