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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로키 시즌2 티저 예고편 마블 드라마 신작
디즈니 플러스 로키 시즌2 티저 예고편 마블 드라마 신작 디즈니 플러스 마블 드라마 로키 시즌2>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인피니티 사가 이후 마블이 멀티버스 사가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영화로만 보여주기엔 워낙 방대한 양이라 디즈니+ 마블 드라마를 적극 활용하고 있죠. 영화에서는 토르의 옆에서 장난의 신으로 활약하며 깨알 같은 재미를 책임졌던 로키가 드라마로 넘어가 어떻게 보면 멀티버스 사가에서 가장 중요했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우며 이렇게 시즌2가 빠르게 나오게 됐고요. 로키는 본분을 다 했지만 다른 마블 영화, 드라마들이 휘청이면서 이번에도 시즌1 때보다도 더 책임감이 막중해졌다고 할.......
데어데블 Daredevil 시즌3 (2018)
변호사로서도 가면 쓴 자경단으로서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던 시즌2 초반과는 상전벽해인 모습, [디펜더스] 까지 포함되는 "엘렉트라 서사"를 거치며 맷 머독-데어데블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도 바닥까지 떨어진 데다, 그 전에 있었던 퍼니셔와의 인연은 맷으로 하여금"범죄자를 살해해서 범죄를 막는" 방법에 대해 적어도 고려해 보기는 하는 수준으로 신념 마저 옅어지게 만들었다. [스파이더맨 3]에서 피터가 각각 고블린의 아들, 벤 숙부 살해 진범 그리고 힘에 도취된 자기 자신에서 탄생한 어둠과 차례로 대결하고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 배트맨이 라스 알 굴의 레거시의 역습을 받은 것처럼, 이 드라마도 시즌1과 3이 수미쌍관으로 이뤄져 있는데, 공교롭게도 더 강하고 교활해진 킹핀에 맞서는 데어데블은 오히려
데어데블 Daredevil 시즌2 (2016)
맷 머독은 자경단으로서 혹은 슈퍼히어로로서 이제 제법 마블 세계관에 걸맞는다 싶을 정도로 노련해졌고 친구인 포기와 함께로서는 변호사로서도 커리어가 성장했다. 영웅이 기술적으로 완성되면 그 다음에 따라오는 것은 신념을 흔드는 시련 혹은 그런 짓을 하는 누군가. 이제 맷 머독-데어데블은 자경단이라는 존재 자체를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퍼니셔라는 이름의 무차별 살인자와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퍼니셔와의 갈등과 협력을 통해 자신의 신념을 더욱 단단하게 다지지만 그 다음으로 만나는 것은 옛 연인인 엘렉트라, 혹은 그녀로 대변되는 맷의 과거 그 자체다. 암살자로 길러지고 마음 속은 분노로 가득했던 과거가 다시금 맷을 찾아 오는 것이다. 외부에서 찾아오는 요소는 맷의 신념을 망가뜨리지 못했으나 그 자신으로부터
데어데블 Daredevil 시즌1 (2015)
돌이켜보면 여러모로 놀랄 지점들이 있는 드라마였다. TV 송출을 통한 순차 방영이 아닌 영화처럼 OTT로 전편이 한 턴에 공개된 드라마라는 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전에 없던 진한 하드보일드 정서 등이 그러했다. 게다가 작품이 진행되는 톤 자체도 너무 달랐지. 20화가 넘어가는 분량이 자극적인 플롯이랑 빠른 전개로 꽉 차 있는데 또 그 와중에 버릴 에피소드도 분명히 존재했던 기존의 미국 드라마들과는 너무 다른, 10여 화의 짧은 분량에 전개도 느린 것 같은데 이상하게 몰입감 좋고, 슈퍼히어로 드라마라고 해놓고 인물들이 말만 하다가 끝나는 에피소드도 있는데 그게 왠지 "버릴 에피소드"는 아니고. 전에 없던 느낌, 뭔가 더 "비싼" 드라마를 보는 느낌을 처음 준 작품. 영화와는 다른 드라마의 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