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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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시민, 디어 헌터

粒子의 波動運動|2019년 10월 7일

원래는 보려던 영화가 한 편 따로 있었다. 작품성을 파악하기 어려워 나중에 보기로 하고 딴 영화를 한 편 더 봤고 감상문을 본 그 둘을 한데 묶었다. 앞으로도 틈틈이 영화를 보아 꾸준히 감상문을 생산할 것이다. 주제의식이 모범 시민과 공통이 된다는 짐작을 했던 그 한 편과 모범 시민을 한데 묶으면 변호권이 주제 의식으로 된다. 모범 시민을 디어 헌터와 한데 묶으면 주제 의식은 시민권이 된다. 과연 언제나 변호권은 보장이 되나 하는 질문이 시민권은 얼마나 확립이 되었을까 하는 질문으로 문제의식이 변형된다. 변호권의 진정한 보장은 사회적 악마의 권리에는 얼마나 해당할까 하는 여운이 남아있다. 사회적 악마는 준법의 테두리를 넘지만 범행에 자기정당성을 확보 중이다. 그러한 권리 확보는 궁극적으로 시민권으로 환원되는

디어 헌터 The Deer Hunter 1978

Floating... again.|2013년 3월 29일

. 마이클 치미노란 감독이 기억 속으로 사라진 건 꽤 된 것 같다.. 디어 헌터 이후로 천국의 문이 재앙 영화가 되면서 당시 한국 청소년이었던 나도 보지 않은 영화가 되었고, 이후 본 이어 오브 드래곤이라는 영화는 별로 기억나지도 않는다. 다시 보면 어떨까 싶다. 이렇게 촬영을 잘한 영환데... 브로크백 마운틴 이후로 풍경을 칼같이 담는 감독이 아니었나, 싶다. 물론 촬영감독의 힘이 컸겠지만. . 비디오 본으로 봤는데 촬영이 너무 좋은 거 같아 찾아보니 HD DVD본이 있어 다시 보았다. 음악도 후진 이어폰으로 듣다가 좋은 거로 들으면 확~ 느낌이 달라지듯, 영화도 마찬가지. 예전 배우들 얼굴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어 좋다. . 어렸을 때 본 영화라 다시 본 건데, 슬프고, 숙연하고, 드라마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