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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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저니 (deer journey)
디어저니를 클리어 했습니다. 힐링 게임을 찾던 중 발견한 게임인데요, 사슴을 조작해서 자연을 돌아다니는 게임이네요. 목적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스토리와 엔딩이 있었어요. 부분적인 알비노로 태어난 새끼 사슴은 무리에서 버림 받아 홀로 살아갑니다. 내레이션도 없이 체험하는 형태로 아름다운 사운드 트랙과 함께 숲을 여행하는 느낌을 주는 게임입니다. 스토리는 총 10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슴이 되어 숲을 뛰어다니다가 딸기를 먹다보면 이미 자리를 잡은 사슴 무리의 대장이 공격해오지요. 이를 피해 떠난 곳에서 폭풍을 만나는 등 사슴의 여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작은 WASD로 이동만 가능하며 마우스는 시.......
디어 헌터 The Deer Hunter 1978
. 마이클 치미노란 감독이 기억 속으로 사라진 건 꽤 된 것 같다.. 디어 헌터 이후로 천국의 문이 재앙 영화가 되면서 당시 한국 청소년이었던 나도 보지 않은 영화가 되었고, 이후 본 이어 오브 드래곤이라는 영화는 별로 기억나지도 않는다. 다시 보면 어떨까 싶다. 이렇게 촬영을 잘한 영환데... 브로크백 마운틴 이후로 풍경을 칼같이 담는 감독이 아니었나, 싶다. 물론 촬영감독의 힘이 컸겠지만. . 비디오 본으로 봤는데 촬영이 너무 좋은 거 같아 찾아보니 HD DVD본이 있어 다시 보았다. 음악도 후진 이어폰으로 듣다가 좋은 거로 들으면 확~ 느낌이 달라지듯, 영화도 마찬가지. 예전 배우들 얼굴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어 좋다. . 어렸을 때 본 영화라 다시 본 건데, 슬프고, 숙연하고, 드라마틱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