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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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태합입지전 4> 플레이의 추억

3인칭관찰자|2022년 6월 10일

길게 끌고가려 했던 내용을 포스트 하나에다 줄여놓아서, 글에 구멍이 많아 보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 시리즈 중 가장 열심히 했던 게임이다. 처음에는 어둠의 루트로 PC판을 즐겼지만, 나중에 PS2판을 구입했다. PS2판과 PSP판은 PC판 DLC들을 기본 포함하고 추가요소를 넣은 개량판이다. 태합4는 어차피 PC판을 한다 해서 태합2 윈도우즈판처럼 한글패치가 있거나 태합5처럼 모드가 풍부한 것도 아니므로, 이 작품같은 경우는 (정품을 구하든 롬파일을 찾든) PS2판, PSP판(이쪽은 안해봤음)으로 플레이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이 게임의 핵심을 이루는 건 '카드'다. '주인공 카드'는 특정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쓸 수 있게 만들고, '전투 카드'와 '개인전

[PS2]《랩소디아》플레이의 추억(스포있음)

3인칭관찰자|2020년 12월 30일

- '환상수호전 시리즈'의 외전 작품으로, '환상수호전 4' 스토리의 전일담 겸 후일담입니다. 전작에서 미해결 떡밥으로 남았던 요소들이 이번 작에서 해결됩니다. 특히 환수 4의 집단전투(=해전)에서 사용되던 '문장포' 의 렌즈 부품인 '사안邪眼' 이 스토리의 중심이 됩니다. 제작진으로선 150년 뒤의 이야기인 환수 1~3에도 없었던 '문장포' 란 오버 테크놀로지 병기를 깔끔하게 하차시키려 했는지도... - 장르는 SRPG. 캐릭터의 측면이나 후방을 떄리면 데미지가 더 들어간다든가, 지형 타일마다 속성이 있어서 저마다의 속성을 지닌 특정 캐릭터를 어느 속성의 지형에 두느냐에 따라 버프를 받기도 / 너프당하기도 하는 요소라든가 하는 전략적 요소도 제법 들어가 있습니다. 캐릭터를 뿔 달

SNK v CAPCOM CHAOS 플레이

낙비넷|2020년 10월 10일

2000년대 초반 오락실에서 가동되기 시작했을 즈음 나름 재미있게 했던 게임인데 인기가 없었는지 오락실에서 점차 보기 힘들어 져서 많이 아쉬웠는데 뒤늦게 ps2로 발매가 됐던 걸 알고 이번에 구매해서 오랜만에 플레이 해 봤습니다. 십수년전 플레이 했을때도 느꼈던 건데 이 게임.. 단점이 많이 보입니다. 첫번째로 타격감이 심각할 정도로 구립니다. snk 여타 다른 게임들이 호쾌한 타격감이 하나의 장점이었던 걸 생각하면 대체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의문일 정도..뭔 두부 패는거 같아요. 킹오파2003이 비슷한 이유로 조금 하다가 접었는데 그 시기즈음에 효과음 스탭이 나가기라도 한 건지... 두번째 문제는 오묘한 시스템.. snk게임 같기는 한데.. 소점프도 없고 구르기(회피)도 없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