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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posts[PS2]《기렌의 야망 : 지온독립전쟁기》플레이의 추억
① 개괄적인 이야기 - 모 지인분께《블랙 매트릭스 2》와 함께 양도받은 플레이스테이션 2용 게임. - 일본어판. 3회차. 1회차 강제평화협정, 2회차 지온 완전승리, 3회차 연방으로 완전승리. -《기렌의 야망 : 지온의 계보》와 달리 시대배경은 0079~0080. 즉 1년 전쟁에 국한된다. - 그러므로 0083 / 0087 / 0088 스토리는 게임에 구현되어 있지 않으며, 당연히 2부도 없다. - 그 대신 이 게임의 튜토리얼적 역할을 하는 '서장편' 이 추가되었다. - 그리고 게임을 한 번 클리어 한 후에 '오리지널 모드' 가 추가된다. - 좋아하는 캐릭터들만으로 자기 세력을 만들어 제 3세력 입장에서 참전하는 내용이라고. - 상당수 캐릭터의 개별 엔딩
[PS2]《환상수호전 4》플레이의 추억(스포있음)
① 스포일러가 아닌 부분 - 한창《환상수호전》시리즈에 열중해있을 때 플레이한 게임. 회차 플레이 X - 108성을 동료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적당히 공략집 참조했습니다. - 시리즈 최초의 4인 파티(+ 서포트 1명) 구성. 마이너스적 요소가 되지 않았으려나요. - 수많은 동료들 중 마음에 드는 애를 골라 싸울 수 있다는 게임의 정체성을 감안하면... - 인카운터율이 상당히 높으며 초중반에는 이에 대처할 방법이 없습니다. - 텔레포트 전담 동료가 등장하기 전까지 속을 썩이는 부분. - 캐릭터들의 숨겨진 면모가 드러나는 '참회실' 이벤트가 흥미로웠습니다. - 일본에선 환상수호전 시리즈 중 최악의 게임이란 평가가 자리잡아 있습니다.
[PS2]《그로우랜서 3》플레이의 추억(스포있음)
사진은 아마존 재팬에서 구한 일본판 패키지입니다. ① 스포일러가 아닌 부분 - 1회차에서 즐길 요소는 다 즐겼다고 생각했기에 회차 플레이는 하지 않았습니다. - 한글판으로 즐겼지만 번역 수준은 그다지 좋지 않은 편입니다. - 특히 주인공 최종호칭 '다크 로드'를 '어둠의 길' 로 번역한 건 신박했지요;;; - 난이도는 쉬운 편. 주인공과 히로인 3명(아네트 / 모니카 / 야요이)이 강캐입니다. - 전작도 히로인들 노출이 절제되었지만 이번 작품은 그보다도 히로인들 노출이 적습니다. (공략 가능한 여캐 4명 중 하반신의 맨살을 일부나마 드러낸 캐릭터가 아무도 없음) - 대체적인 게임평은 2편보단 낫지만 1편, 4편보단 못하다는 정도. ② 중요한 스
[PS2]《그로우랜서 2》플레이 소감
사진은 아마존 재팬에서 구한 일본판 패키지입니다. 그리 좋은 평을 받은 작품은 아니었지만, 대형마트에서 저렴한 가격에 한글판을 업어와 플레이스테이션 2 구입 이래 처음으로 엔딩을 본 게임이자, 1회차 한정으로 어떤 공략도 보지 않고 플레이한 게임인지라 지금도 나름 감회가 남아 있는 게임입니다. 전작《그로우랜서 1》과 같은 시대, 같은 무대에서 전작 등장인물들 다수가 재등장하기에(주인공과 몇몇 캐릭터, 히로인 세 명 정도만 새로이 추가된 정도)《그로우랜서 1》을 PC판으로 하다 때려치운 저로서는 100% 이해하긴 힘든 점도 있었습니다. 여전히 우루시하라 사토시 씨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지만 전작보다 여캐들 노출은 적당히 절제됐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메인 시나리오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