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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11일 LG:SK - ‘임찬규 3.1이닝 5실점 패전’ LG 1-6 완패

LG가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첫 경기에서 완패했습니다. 11일 문학 SK전에서 1-6으로 패했습니다. 임찬규, 구속 상승이 급선무 패인은 선발 임찬규의 부진입니다. 허약한 LG 타선을 감안하면 선발 투수가 대량 실점할 경우 타선이 뒤집어 역전승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임찬규가 3.1이닝 5실점하면서 승부는 일찍 갈렸습니다. 0-0이던 3회말 1사 후 임찬규가 김성현에 볼넷을 내준 것이 패전의 시초였습니다. 초구 스트라이크 이후 4개 연속 볼을 던져 출루시켰습니다. 8번 타자 볼넷 허용이라는 점에서 좋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임찬규는 4월 9일 문학 SK전에서 8회말 1사 후 김성현에 결승 솔로 홈런을 맞고 패전 투수가 된 바 있습니다. 아직도 피홈런에 대한 잔상이 남아 김성현과의

[관전평] 6월 11일 LG:SK - ‘선발 전원 안타, 득점, 타점’ LG 19:1 대승

LG가 대기록을 달성하며 대승으로 2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1일 잠실 SK전에서 19:1로 승리했습니다. LG는 KBO리그 역대 4번째이자 전신 MBC 청룡을 포함해 구단 역사 상 최초로 선발 전원 안타, 전원 득점, 전원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LG는 6월 둘째 주 5연전을 4승 1패로 만족스럽게 마감했습니다. 조윤준, 위닝 시리즈 결승타 모두 책임져 LG 타선은 0:1로 뒤진 2회말부터 대폭발했습니다. 선두 타자 양석환의 우측 2루타가 출발점이었습니다. 정성훈의 빗맞은 땅볼 타구가 행운의 내야 안타가 되어 무사 1, 3루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바깥쪽 낮게 떨어지는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좌중간에 떨어뜨린 채은성의 1타점 적시타로 1:1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무사

[관전평] 6월 10일 LG:SK - ‘중심타선 침묵-8잔루 남발’ LG 3:4 패배

LG가 잔루를 남발한 끝에 3연승을 마감했습니다. 10일 잠실 SK전에서 9안타 2사사구를 얻었지만 3득점에 그쳐 3:4로 패했습니다. 잔루는 8개였습니다. 박용택, 2타석 연속 득점권 침묵 LG의 공격은 1회말부터 어긋났습니다. 무사 1, 2루에서 박용택이 흐름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앞 타자 이천웅에 볼넷을 내준 SK 선발 켈리가 박용택을 상대로 초구에 스트라이크를 잡으러 들어올 확률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박용택은 흐름을 읽지 못하고 볼넷을 원하는 듯 초구에 소극적인 번트 자세로 스트라이크를 흘려보냈습니다. 이어 바깥쪽 체인지업 2개에 연이어 헛스윙해 3구 삼진으로 돌아서 흐름을 끊었습니다. 주자들이 진루하지 못한 가운데 양석환과 채은성이 모두 외야 뜬공으로 물러나 LG는 선취

[관전평] 6월 9일 LG:SK - ‘차우찬 7이닝 1실점 5승’ LG 3연승 + 4위 탈환

LG가 3연승으로 4위를 탈환했습니다. 9일 잠실 SK전에서 선발 차우찬의 호투에 힘입어 3:1로 신승했습니다. 차우찬 7이닝 무사사구 1실점 최근 4경기에서 득점 지원이 박복해 승리 없이 2패에 그쳤던 차우찬은 5월 10일 대구 삼성전 이후 거의 한 달 만에 5승을 거뒀습니다. 7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는 커브의 비중을 줄이고 빠른공의 비중을 높인 구종 선택이 주효했습니다. 차우찬은 1회초와 2회초 선두 타자에 안타를 허용하며 어렵게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1회초에는 1사 후 최정을 6-4-3 병살타로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2회초에는 2피안타에서 비롯된 1사 1, 2루 이홍구 타석에서 폭투로 1사 2, 3루의 선취점 실점 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