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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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박열"이 블루레이로도 나오네요.
솔직히 이 영화는 좀 묘하긴 합니다. 괜찮아 보이긴 했는데, 두고두고 다시 볼 영화인가에 관해서는 미묘한 느낌이 있어서 말입니다. 그래도 디자인은 멋지긴 하네요. [스페셜 피쳐] # Commentary by 이준익 감독, 이제훈, 최희서, 김준한, 김성철 프로듀서 # Commentary by 이준익 감독, 배제기, 윤슬, 정준원, 백수장, 최정헌, 한건태 - 메이킹 필름 전체 메이킹 (20:20) 커플 메이킹 (09:22) 미술 메이킹 (08:21) - 삭제장면 (05:35) - 꿀케미 박열단 영상 - 박열단이 직접 뽑은 최고의 명장면 - 제작기 - 이준익 감독 - 제작기 - 박열_이제훈 - 제작기 - 가네코 후미코_최희서 비하인드 스틸 영상 - 티저 예고

영화 허스토리
어제 씨네Q 신도림에서 종군위안부를 소재로 하는 영화 '허스토리'의 시사회가 있었다. 씨네Q 신도림은 6월 1일에 리뉴얼 오픈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상영관 객석이 훌륭했다. 좌석마다 양팔걸이가 있고 등받이가 뒤로 화끈하게 젖혀져 있고 높이도 적당하여 키가 큰 사람도 뒤통수를 등받이 꼭대기에 대고 편안하게 관람이 가능한 좌석이었다. 그러나 스크린이 있는 무대 앞쪽에서 웅하는 기계음 소리가 계속 들려서 청각적으로는 무척 불편했다. 4관에서 관람했는데 극장측은 상영관 내에서 발생하는 소음의 원인을 찾아보기 바란다. 허스토리는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간신',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를 연출했던 민규동 감독의 신작이다. 부산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며 부를 일군 문정숙(김희애)은

동주
윤동주에 대한 영화가 만들어진다는 사실만으로도 무척 기대했었는데 이준익 감독을 특별히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감독이 아니라서, 강하늘도 역시 특별히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연이 강하늘이라서, 흑백영화라서, 윤동주 혼자가 아닌 윤동주와 송몽규의 영화라서 좋았다. 결말을 알고 보는 영화이니 내내 슬펐지만 다 보고 나서 남는 것은 슬픔도 아니고 분노도 아닌 속상함. 극장 엘리베이터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시집을 판매한다고 붙어 있길래 가지고 있던 시집 판본이 그리 마음에 들지 않던 참이라 영화 보기 전에 구입했다. 집에 와서 포장을 뜯어 보니 48년 유고 시집과 55년 증보판을 재현한 시집 두 권과 자필 원고 책자 한 권이 들어 있는 엄청나지만 소박한 세트인데 너무 맘에 든다.

<동주 (2015)> - 빛나는 미완의 청춘이 남긴 울림
원문 보기 @ Wonder Log : http://wonderxlog.flyingn.net/?p=1878 동주 (DongJu; The Portraitof A Poet, 2015)- 빛나는 미완의 청춘이 남긴 울림 교과서에 밑줄을 그으며 시적 화자와 함축적 의미를 파악하는 따분한 교실에서도 윤동주의 시는 유독 마음에 닿았다. 어렵지 않은 단어에 담아낸 진실된 감정과 고뇌가 속삭이듯 전해졌다. 집을 떠나온 낯선 땅에서 그가 에서 그랬던 것처럼, 별 하나에 추억과 가족을 생각하며 하늘을 바라보곤 했다. 영화 의 낯선 흑백 화면은 그들을 한 폭의 그림, 한 편의 시로 담아낸다. 책이 귀하던 시절 흔들리는 촛불 아래서 들뜬 마음으로 좋아하는 시를 따라 써내려 가던 두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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