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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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처.. 톰 아저씨의 아날로그 수사극
시대착오적인 마초 캐릭터가 주는 신선한 재미. 잭 리처는 최근의 액션히어로 경향에서 조금 벗어난 복고적인 캐릭터이다. 예컨대. 과거 유행했던 서부영화의 건맨 같기도 하고, 7.80년대를 종횡하던 하드보일드 수사물의 형사 같기도 하다. 요즈음 인기 액션영화 주인공들은.. 스스로의 역할이나 존재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그런 한편으로.. 대의보다는 가족이나 연인같은자신에게 소중한 이를 위해 싸우는 선과 악의 경계가 애매해진 현 세태를 반영한 캐릭터들이 대세이다. 솔직히 과거의 냉전시대나 개척시대와는 달리 선과 악을 명확히 가르기 힘든 시대이니.. 이 영화의 주인공인, 잭리처는 낯간지럽게도 불의을 보면 바로잡고 마는 열혈한이면서도, 자신을 구속할 수 있는 어떠한 연고도 거부하는.. 스스로 떠돌이를 표방하는.
![[예고편] 톰 크루즈의 액션물, "잭 리처"](https://img.zoomtrend.com/2012/10/24/e0055563_50867ce2a8fca.jpg)
[예고편] 톰 크루즈의 액션물, "잭 리처"
이번에는 톰 크루즈의 또다른 액션물인 영화 "잭 리처 (Jack Reacher)"의 극장예고편입니다. 크루즈 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2010년에는 "나잇 앤 데이," 2011년에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에 출연하는 등 요즘 1년에 한번은 액션물에 나오는 것 같네요. 이번 작도 기대됩니다. "유주얼 서스펙트," "작전명 발키리," "투어리스트"의 각본을 맡았던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메가폰을 잡았고, 주연인 톰 크루즈 외에 로자문드 파이크 (Rosamund Pike), 로버트 듀발 (Robert Duvall), 베 르너 헤어조크 (Werner Herzog), 데이빗 오예로워 (David Oyelowo) 등이 얼굴을 보입니다. 이 영화의 원작은 2005년에 리 차일드 (Lee Child)가 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