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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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osts10일간의 개막장 일본 종단 여행. <삿포로-아사히카와>
2016년도를 병신찐따답게 빌빌대며 막장인생을 보낸 나는.2017년 1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장기 휴가를 신청하고. 홋카이도에 도착해서 후쿠오카로 출국하는 종단 여행을 하고 옴.흔해빠진 일본여행기이긴 하지만.여행을 다니는 동안 크고 작은 막장스러운 일이 많았기 때문에 여행기 형식으로 적어보기로 했다.사실 이 여행의 계기 자체가 막장이긴 하지만...내가 일본에 갈 땐 사진을 잘 안찍는 편이라 사진은 별로 없다.일부러 안찍은 것도 있어서 그 부분은 어쩔 수 없이 글로 적음.. 1월 10일, 오후 3시 쯤.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하니 도라에몽..과 얼어붙은 활주로가 나를 반겨줌.도착했을 땐 해가 이미 중천에 있었다. 10일이라는 장기 여행에도 불구하고, 평소에 일본에 갈 때 처럼 여권,
앞으로의 여행 일정 계획
우선 5월 말 1박 2일 JR큐슈고속선 행사로 후쿠오카.시내 중심이면 하카타보다 텐진에 숙소가 있는 것이 편하게 느껴져서.항상 예약이 금방 차버리는 솔라리아에 드디어 묵는구나.친구가 말했던 왓파식당에는 꼭 가야지. 효우탄에서도 당연히 한끼를 먹고. 여름휴가는 남큐슈.올해는 휴가를 포기하려 했다.그러다가 겨울에 갔던 가고시마가 좋아서 가장 더운 시즌에 예약 -_-;배로 후쿠오카에 가서 JR전큐슈패스로 가고시마주오까지.뭐 가고시마는 돌아다니려 가는 것이 아니니까.어디까지나 야타이무라에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은 목적에서.미야자키는 아마도 가지 않을 거 같다. 추석은 홋카이도.원래는 간사이에 가려고 했었다.근데 아직도 가지 않은 아사히카와와 비에이가 너무 걸려서.특히나 쇼유라멘. 꼭 가는 오타루도 아마도 또 가

시마다 소지의 '기발한 발상~'과 하코다테 본선
'기발한 발상~하늘을 움직이다'에서 사건의 발단이 되는 삿쇼선은 현재 신토쓰카와-이시카리누마타 구간이 폐지되었다고 작품 중에도 설명이 됩니다만, 또 하나의 무대이자 나란히 달리는 하코다테 본선은 운행계통도 많이 분단되어 있는데다가, 사람들이 많이 타고 다니는 노선과는 좀 동떨어져있기 때문에 읽으신 분들의 지리적 이해를 돕기 위한 보너스라는 개념으로 설명을 풀어볼까 합니다. 키르난 님의 글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우선 제일 익숙하실 하코다테-삿포로 사이를 운행하는 특급 (슈퍼)호쿠토가 다니는 길부터 보시죠. 사실 이 열차는 4개의 노선을 잇달아 갈아타게 됩니다. 하코다테~오샤만베 : 하코다테 본선 오샤만베~누마노하타 : 무로란 본선 누마노하타~시로이시 : 치토세선 시로이시~삿

일본여행 (8.4~8) 3일차
3일차도 숙소에서 조식입니다. 사실 숙소에서 밥 안주는줄알았는데 보니까 기본 무료여서 다 주더라고요. 문제는 무료답에 징하게 맛없..... 여기가 첫날 묵었던데보다 일인당 만원쯤 더 비쌌는데 방은 좀 더 넓고 좋았지만 밥이 더 맛없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눈물을 흘리며 빵만 좀 집어먹고 아사히야마 동물원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한병의 괴음료를 구입. 제가 펩시 레몬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이것도 괜찮더군요. 도착할때만해도 비가 부슬부슬와서 일본조차도 기상청이 훼이크를 날리나! 하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곧 개였습니다. 단체로 죠죠 서기라도 할참인지 열심히 관절을 꺾던 펭귄들. 아따 빠르다. 그리고 북극곰을 보러 왔는데. 수영 무지잘하네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