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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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판 '바람의 검심(るろうに剣心)' 감상
최근 실사판 '바람의 검심(るろうに剣心)'을 롯데시네마 대구에서 관람하고 왔습니다. 영화 자체는 실사판 치고는 전혀 예상 밖으로 무척 재미있었습니다만, 관람객이 생각보다 많지 않더군요. 원작 만화인 '바람의 검심'이 아무리 유명한 작품이라고는 해도 일본색이 매우 진한 작품인만큼 아직 국내에서는 상당히 매니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만화를 원작으로 만든 실사판에 대해서는 매우 안 좋은 이미지가 있어서(예: 에볼루션....), 이번의 바람의 검심 실사판은 내용면에서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켄신 역을 맡은 사토 켄 씨의 모습이 원작의 모습에 상당히 가까운 것을 보고 흥미가 생겨서 보러갔습니다. 그리고 관람 후에는 보러가길 참 잘 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매우 재미있었어요. 영화의

바람의 검심 - 만화의 성공적 실사 영화화
일본 막부 말기 ‘칼잡이 발도재’라는 별명을 지닌 전설의 검색 켄신(사토 타케루 분)은 10년 동안 정체를 숨기고 방랑합니다. 더 이상 사람을 죽이지 않겠다는 다짐을 역날검을 통해 관철하려던 켄신은 마약업자 칸류(카카와 테루유키 분)와 자신이 버린 검을 지닌 진에(킷카와 코지 분)와 대결하게 됩니다. 1990년대를 풍미했던 와츠키 카즈히로의 동명의 만화를 영화화한 ‘바람의 검심’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작품입니다. 첫째, 만화의 실화 영화화라는 만만치 않은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CG 기술의 진보를 통해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실사 영화화하는 기획이 할리우드와 마찬가지로 최근 일본 영화계에도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당수가 실사 영화의 벽을 넘지 못한 채 실망스러운 결과물을

바람의 검심 또 보고 올 만큼 맘에 들었다
계속 사이토 아저씨가 눈앞에 아른아른 거리는 바람에.... ㅋㅋ1주만 상영하고 내리는 거 아닌가 했는데 2주까지 상영하길래 또 보고 왔다 >ㅅ< 아아... 아저씨.... ㅠㅠ 헤헤 내가 만화판 사이토 하지메의 늘씬하고 큰 키의 몸매와 날카롭고 뾰족한 인상을 참 좋아해서 처음 실사판 티저 영상만 봤을 때는 별로였는데 근데 영화를 직접 보고 나니 왠지 이 분 진짜 사이토 하지메에 잘 어울린다. 신선조 복장을 하고 무심한 듯 칼질하면서 발도재를 찾아다닐 때도 그렇고나중에 경찰이 되어서 켄신과 만날 때도 그렇고 딱 늑대같은(?) 사이토 하지메의 분위기!! 제복빨도 좀 있겠지만 ㅋㅋ 눈빛이나 표정 등이 정말 사이토 하지메와 잘 어울렸다. 허헣... 내가 아무리 CSI의 호라시오 반장님

늦은 바람의 검심 실사영화 감상 소감
1. 예상 외로 정말 잘 만든 영화입니다. 정말 기대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영화 상영시간 내내 보여줘서 놀랬어요[...] [간단한 예시]사실 일본판 원작 배경 실사영화라면 이런 이미지가 너무 깊게 박혀 있는지라[...] 여튼, 정말 예상 외로 멀쩡한 영화입니다 'ㅈ'a 2. 하지만 후속편을 만들 가능성을 충분히 깔아놓았음에도 불구하고원작 초반 내용을 어떻게든 다 보여주기 위해 너무 많은 축약과 이야기를 쑤셔넣은 점은원작 팬들이나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나 모두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3. 스틸 컷 보시면 아시겠지만정말 옷이나 영상은 예상 외로 잘 뽑아냈습니다. 진짜 멀쩡한 영화에요[...] P.S : 원작 보신 분들은 다른 것보다도 대사 때문에 좀 오글거리실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