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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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posts[관전평] 10월 1일 LG:NC - ‘13출루 2병살 10잔루’ LG, 1-2 패배
LG가 1위 도전이 사실상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1일 잠실 NC전에서 타선 집중력 부재로 1-2로 패했습니다. 1위 SSG와는 3.5경기 차로 벌어졌습니다. 향후 LG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 방지 및 플레이오프 대비를 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체력이 소진된 와중에 무리하게 출전을 강행하면 부상은 필연적입니다. 배재준 2이닝 2실점 패전 선발 배재준은 2이닝 3피안타 2사사구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담 증세로 선발 등판이 불발된 플럿코를 대신해 임시로 선발 역할을 맡았으나 조기 강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배재준은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지만 확실한 주 무기가 없고 패스트볼 구속이 낮은 한계가 두드러졌습니다. 제구도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확연해 쉽게 공략당했습니다. 왜 자
[관전평] 9월 14일 LG:두산 - ‘임찬규 4.1이닝 3실점’ LG, 0-5 완패
LG가 2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4일 잠실 두산전에서 임찬규의 난조와 타선 침묵이 겹쳐 0-5로 완패했습니다. LG는 두산과의 상대 전적을 10승 6패의 우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임찬규 4.1이닝 3실점 패전 임찬규는 4.1이닝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상대 선발 곽빈의 무게감을 감안하면 임찬규의 실점 억제 여부가 매우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임찬규의 투구는 대다수의 비관적 예상을 전혀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1회말 임찬규는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페르난데스와 허경민에 연속 안타를 맞아 1, 2루가 되었습니다. 2사 후 친정팀 LG에 유난히 강한 강승호에 커브를 던지다 좌전 적시타를 맞아 0-1이 되었습니다. 임찬규는 3회말 선두
[관전평] 9월 8일 LG:키움 - ‘타선 침묵-오지환 실책’ LG, 2-3 역전패로 2연패
LG가 끝내 연승 뒤 연패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8일 고척 키움전에서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2-3으로 역전패해 2연패를 당했습니다. SSG와의 주초 2연전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1무 1패에 그쳐 1위 탈환이 어렵다는 분위기가 형성된 탓인지 LG 야수들의 공수 집중력은 형편없었습니다. 가르시아 3루 도루자, 빅 이닝 실패 LG는 3회초 2점을 선취했으나 과정은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무사 1, 2루 문보경 타석 4구에서 더블 스틸이 걸렸지만 2루 주자 가르시아가 3루에서 여유 있게 아웃당해 1사 2루로 바뀌며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계속된 2사 3루에서 박해민의 내야 안타 적시타와 이재원의 적시 2루타를 묶어 2점을 선취했습니다. 부질없는 가정이지만 가르시아의 도루자가 나오
[관전평] 9월 6일 LG:SSG - ‘이민호-김진성 3피홈런 7실점 합작’ LG, 6-8 패배
LG가 8연승에 실패하며 1위 SSG와 5경기 차로 벌어졌습니다. 6일 잠실 SSG전에서 마운드가 사사구와 실책으로 자멸해 6-8로 패했습니다. 최근 SSG 타선의 침체 경향을 감안하면 LG 마운드의 7사사구 남발은 매우 아쉽습니다. 7개의 사사구 중 4개가 실점으로 직결되었습니다. 이민호 3이닝 2피홈런 4실점 패전 선발 이민호는 3이닝 4피안타 2피홈런 1볼넷 4실점으로 팀의 연승을 끊어먹으며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2회초부터 실투를 남발한 끝에 2이닝 연속 피홈런으로 조기 강판당했습니다. 과연 이민호를 포스트시즌 3선발로 활용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민호는 2회초 선두 타자 최주환에 우전 안타를 맞은 뒤 1사 후 한유섬에 가운데 패스트볼을 밀어 넣다 선제 중월 2점 홈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