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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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posts[관전평] 10월 27일 LG:키움 PO 3차전 - ‘불펜 대참사’ LG, 4-6 재역전패로 2연패
LG가 2연패를 당해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 27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류지현 감독의 투수 교체 오판과 불펜 붕괴가 겹쳐 4-6으로 재역전패했습니다. 플레이오프 전적은 1승 2패가 되었습니다. 류지현 감독, 6회말 대참사 자초 1차 승부처는 LG가 2-0으로 앞선 6회말이었습니다. 호투하던 선발 김윤식이 허리 통증으로 교체된 뒤 곧바로 불펜이 걷잡을 수 없이 무너졌습니다. 2사 3루에서 첫 번째 구원 투수로 등판한 진해수가 이정후에 2구 만에 사구를 허용해 1, 3루가 되었습니다. 진해수가 후속 타자 김혜성에 2차전에서 적시타를 맞고 쐐기점을 빼앗겼기에 강판이 바람직했습니다. 하지만 류지현 감독은 진해수를 밀어붙였고 결과는 김혜성의 1타점 우측 2루타였습니다. 2-1로 좁
[관전평] 10월 25일 LG:키움 PO 2차전 - ‘류지현 감독 판단 착오’ LG, 6-7 패배
LG가 2연승에 실패했습니다. 25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플럿코의 난조와 수비 불안이 겹쳐 6-7로 패해 1승 1패가 되었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플럿코 강판을 늦춘 판단 착오가 결정적인 패인입니다. 플럿코 1.2이닝 6실점 패전 플럿코는 1.2이닝 8피안타 6실점(4자책)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부상과 긴 공백 탓인지 구위와 제구가 모두 엉망이었습니다. 하이 패스트볼이 최대 강점이지만 변화구 위주의 투구가 대량 실점으로 직결되어 공 배합부터 납득이 어려웠습니다. 1회초 플럿코는 1사 후 이용규와 이정후에 연속 안타를 맞고 1, 3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김혜성 타석에서 플럿코의 2구 높은 볼을 포수 유강남이 포구에 실패하는 포일을 저질러 선취점이자 결승점
[관전평] 10월 11일 LG:KT – ‘오지환 끝내기 안타’ LG, 최종전에 6-5 역전승
LG가 정규 시즌 최종전에서 극적인 승리로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11일 잠실 KT전에서 9회말 2사 후 오지환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6-5로 역전승했습니다. 3위부터 5위까지 플레이오프에서 LG가 만날 수 있는 세 팀 중에서 가장 까다로운 팀이 KT입니다. 이날 총력전 끝에 LG가 승리해 KT는 4위로 시즌을 마감해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치르게 되었습니다. LG는 KT와의 상대 전적을 9승 7패의 우위로 마쳤습니다. 임찬규, 1회초 2사 후 4실점 선발 임찬규의 투구는 목불인견이었습니다. 1회초 1사 후 배정대에 볼넷을 내준 뒤 2사 후 알포드에 좌익선상 2루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이어 장성우에 우전 적시타, 황재균에 좌월 2점 홈런을 얻어맞아 0-4로 벌어졌습니다. 임찬규
[관전평] 10월 4일 LG:KIA - ‘임찬규 1회초 4실점’ LG, 3-8 완패로 2위 확정
LG가 정규 시즌 2위 및 플레이오프 직행이 확정되었습니다. 4일 잠실 KIA전에서 3-8로 완패했습니다. LG의 플레이오프 직행은 2013년 이후 9년 만이며 플레이오프 진출은 2016년 이후 6년 만입니다. 임찬규 1회초 4실점으로 패전 선발 임찬규는 1회초에만 4실점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류지혁에 볼넷을 내줘 출발부터 나빴습니다. 1사 후 나성범에 좌중간 2루타를 맞아 2, 3루로 번졌습니다. 좌익수 이재원이 처리가 가능한 타구로 보였으나 포구에 실패해 장타로 직결되었습니다. 임찬규는 소크라테스에 2타점 적시 2루타를 맞아 결승타를 허용했습니다. 곧바로 최형우에 우중월 2점 홈런을 얻어맞아 0-4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3명의 타자에 연속으로 장타를 맞은 것입니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