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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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 거둬들이지 않고 또다시 드리워보는 낚싯대
(2024/08/24 : 디즈니 플러스) 굳이 시리즈와 이어져 있지 않다고 하더라고 하더라도 '박훈정' 감독이 만들어 낸 이야기들은 기본적으로 공유하는 어떠한 심상들이 있습니다. 일단 한껏 과장된 인물들이 긴장해야 할 국면에서는 짐짓 침착한 체를 하고 그와 반대로 태연해야 할 지점에서는 외려 격양된 톤을 보인다는 점부터가 그렇지요. 아마 이런 상황을 종종 낯 뜨거운 대사로 우악스럽게 포장하는 그 특유의 정조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사실상 그의 영화는 제대로 즐기기 힘들다고 보는 편이 옳을 테지요. 물론 비교적 대중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처럼 그런 그의 연출적 개.......
[법쩐] 판타지적인 현실 복수극
법과 쩐으로 복수를 이루어 낸다는 드라마로 이선균 때문에 봤는데 생각보다 롤러코스터를 잘 타서 괜찮았네요. 너무 유려한 감은 있지만 이 정도면 그래도 볼 맛 나게 만들어서 좋았던~ 욕심을 끝까지 못 참은 황기석(박훈)도 괜찮았고~ 하지만 너무 이선균이 후반엔 먼치킨 급이라 법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 주는 게 아쉬웠네요. 문채원도 오랜만에 보는데 군검사로 시작해 로맨스 없이 우선 드라이하게 복수에 몰두하는 게 꽤 괜찮았습니다. 이선균도 그렇고 주인공병에 덜 걸려서 마음에 들던~ 명회장 부하들에게 둘러 쌓였을 때, 제발... 싶었는데 액션과 함께 한계도 명확히 보여줘서 좋았네요. 싸움짱인 이선균도 다구리엔 장사 없다는 묘사였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불안했던...

낮에는 최순실 밤에는 세이콘, 세이콘 전관왕 도전?!
뉴스 : [탐사보도] 김성근, 한화 2군 '인권침해' 지시했나 (엠스플뉴스) 요새 최순실이 하루에 하나도 아니고 몇개씩 터지는 데도 무슨 대만 국립고궁박물원 유물전시마냥 겹치는게 하나도 없는 의혹 폭로전이 되고 있는데 낮에는 최순실이요 밤에는 세이콘이라고 가네바야시 세이콘 감돇님(야신 김성근 감독님 몸에서 나가지 못할까!)께서 권혁을 조지기 위해 2군을 박살내셨다는 보도를 보고 제일 아랫줄 "'엠스플뉴스'는 이보다 더 믿을 수 없는 보도를 11월 1일 공개할 예정이다." 대체 뭘 공개할라고 이 지랄을 하는건지. 가네바야시 세이콘 감돇님 진짜 기사 한번에 전관왕 도전하는 거 아닙니까? 선수보복, 선수학대, 특수폭행(집단구타), 살인미수(빠따로 때리면 살인미수),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