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러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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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결국 저널리즘이다
미국 보스턴과 뉴잉글랜드 지역의 최대 일간지인 '보스턴 글로브'사에 어느날 마티 배런(리브 슈라이버) 국장이 새로 부임해 온다. 그의 부임 첫 일성은 다름아닌 그동안 탐사보도를 전문으로 다뤄온 '스포트라이트'팀에게, 30년에 걸쳐 수 십 명의 아동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지역 교구 신부에 대해 심층 취재하라는 미션이다. 해당 건은 상당히 민감한 사안이다. 보스턴 지역 주민의 53% 가량이 가톨릭 신자에 해당하기에 섣불리 접근했다가는 오히려 종교계의 조직적인 반발에 부딪힐 개연성이 높기 때문이다. 스포트라이트 팀장인 로비(마이클 키튼)를 비롯, 팀원인 마이크(마크 러팔로), 사샤(레이첼 맥아담스), 매트(브라이언 다아시 제임스)는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조심스럽게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하지만 깊숙이

스포트라이트 - 냉정하게 바라보는 재미
이번 영화 역시 나름대로의 기대작인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거의 무작정 기다렸다는 말을 먼저 해야 할 듯 하네요. 솔직히 이 영화가 개봉 시기를 즞게 정해 버리는 바람에 좀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솔직히 다른 영화가 이미 올라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끼워 넣는다는 것 자체가 좀 묘하게 다가오는 면들이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개봉 자체가 기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정보를 처음 접하게 된 곳은 사실 유튜브였습니다. 당시에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예고편들을 정말 그냥 몰아서 보고 있는 상황이었죠. 그 와중에 이 영화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예고편 이전에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서 이

BEGIN AGAIN: 음악을 즐기는 영화
이전 뉴욕에 갔을 때, 동료가 꼭 마룬5의 를 들으라는 소리를 들었다. 문제는 내가 그때 마룬5도, 본 영화도 모르는 상태였다는 것. 영화를 본 지금 아쉽다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 뉴욕을 음악과 함께 즐기는 방법도 있었겠구나란 생각이 든다. 싱어송라이터인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는 함께 음악을 하던 남자친구가 탑스타가 된 이후 변심하게 된 일로 헤어지게 된다. 스타 음반 프로듀서였던 댄(마크 러팔로)은 회사에서 해고되고 인생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던 중, 그레타의 노래를 우연히 듣게되고 함께 앨범을 내기로 결의하게 된다. 영화 속에서 댄의 가정사, 그레타의 연애사, 음악이란? 등이 다뤄지긴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댄과 그레타가 앨범을 만드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그

마크 러팔로가 "토르 : 라그나로크"에 나온다고 하더군요.
현재 토르 프로젝트는 참으로 다양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어벤저스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토르 다크월드도 나쁘지는 않았죠. 다만 다크 월드의 경우에는 평가가 미묘한 것이, 아무래도 내부 불화가 엄청나게 심각한 상태였으니 말입니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서 솔직히 과연 누가 영화를 봉합할 것인가에 관해서 이야기가 오가고 있던 상황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캐스팅 소식이죠. 현재 토르 시리즈에 헐크로서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마크 러팔로가 나올 거라고 합니다. 혹자는 이 이야기를 두고 "플래닛 헐크"로 넘어가기 위한 포석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있기는 하던데, 그건 좀 지켜봐야겠죠.


